수상시장-로즈가든 투어
굳모닝에서 수상시장-로즈가든 투어 850밧에 다녀왔습니다.
다른사이트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니..
굳모닝왈..틀려도 머가 틀리다고 했습니다...
호텔 pick-up서비스 포함, 점심도 다른 곳이랑 틀리다고 하더군요.
아유타야 크루즈를 여기서 예약했던 터라..그냥 수상시장투어도 굳모닝에서 해버렸습니다.
저랑 같은 패키지로 수상시장 투어했떤 분들..다 천차만별입니다.
근데 현지에서 예약했던 분 500밧에 했다고 합니다.
같은 패키지라도 틀리더라구요. 현지에서 예약하세요.
저희가 suk11에 묶었던 터라..바로 근처인 엠버써더 호텔에서 pick-up차 기다렸습니다. 늦게 오더군요..
저희 말고 3개 호텔을 더 돌았는데..
그 덕에 시장에 좀 늦게 도착해서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가이드..별로 신경안씁니다.
호텔 아유타야 투어가이드랑 너무 비교되서 좀 짜증납디다.
봉고에서 내려서 롱테일보트인가..그거 타고 수상시장까지 들어갔습니다.
신나더라구요..
다시 내려서 시장을 돌아볼려고 작은 보트로 갈아탔습니다.
1인당 100밧을 가이드에게 줘서 표를 샀습니다.
근데..우리 배 driver할머니..
흠..너무 하네요..한쪽 side만 살짝 보여주더니..다시 내려줍니다.
좀 더 보자고 해도..내리라 합니다.
우리랑 같이 탔던 어떤팀..우리보다 30분 이상 더 타다 내리더군요.
좀 짜증났씁니다.
볼것도 별로 없고..좀 특이한 풍경이어서..한번쯤은 볼만하지만..
그리고 이미 시간이 늦어서인지..원래 그런건지..
사진에서 본것 처럼 활발하게 시장이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다 주위에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가게만 성행을 하더군요.
그 다음..코브라 쇼 보러 갔습니다.
한 팀만 보러 가고..다른 3개팀은 밖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념품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두팀은 수상시장만 신청했다고해서..우리가 탔던 차 타고 가이드랑 가 버립니다. 또 한팀은 수상시장-로즈가든-악어농장..다 신청했고..
저희팀은 수상시장-로즈가든만 했거덩요..
그래서 그 한팀도 다른 차로 가고..
저희는..다른 차, 다른 가이드로 옮겨져갔습니다.
가이드가 원래 자기네 팀만 챙깁니다.
투어그룹이 바뀌는 시간이 무척 걸렸스빈다. 좀 짜증납디다...날씨도 무지더운데..밥도 안주고..
30분넘게 기념품 가게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악어농장으로 출발..
거기서 밥 먹었습니다..쌀 국수외엔 먹을 꺼 없습디다..
거기서 어떤 팀은 악어농장가고..
저희랑 한 명망 따로 로즈가든 갔습니다.
로즈가든에서 1시간 있다가..악어농장보던 팀이랑 만나서 돌아왔습니다..
하여튼..중간에 그룹바뀌고..차 바뀌고..가이드 바뀌고..
좀 짜증납니다..
결론적으로..수상시장은..태국을 대표하는 명소이고...좀 신기하기도 해서..
한번쯤은 볼만할지 몰라도..로즈가든..악어농장..가지마세요.
사실 수상시장도 시간이 아주 많다면 몰라도..그렇지 않다면..
너무 멀구요..거기에 비해서..별로 잼 없슴다..
수상시장 잠깐 볼려고 2시간 이나 봉고에서 시달리기엔..좀 그렇죠?
다른사이트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니..
굳모닝왈..틀려도 머가 틀리다고 했습니다...
호텔 pick-up서비스 포함, 점심도 다른 곳이랑 틀리다고 하더군요.
아유타야 크루즈를 여기서 예약했던 터라..그냥 수상시장투어도 굳모닝에서 해버렸습니다.
저랑 같은 패키지로 수상시장 투어했떤 분들..다 천차만별입니다.
근데 현지에서 예약했던 분 500밧에 했다고 합니다.
같은 패키지라도 틀리더라구요. 현지에서 예약하세요.
저희가 suk11에 묶었던 터라..바로 근처인 엠버써더 호텔에서 pick-up차 기다렸습니다. 늦게 오더군요..
저희 말고 3개 호텔을 더 돌았는데..
그 덕에 시장에 좀 늦게 도착해서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가이드..별로 신경안씁니다.
호텔 아유타야 투어가이드랑 너무 비교되서 좀 짜증납디다.
봉고에서 내려서 롱테일보트인가..그거 타고 수상시장까지 들어갔습니다.
신나더라구요..
다시 내려서 시장을 돌아볼려고 작은 보트로 갈아탔습니다.
1인당 100밧을 가이드에게 줘서 표를 샀습니다.
근데..우리 배 driver할머니..
흠..너무 하네요..한쪽 side만 살짝 보여주더니..다시 내려줍니다.
좀 더 보자고 해도..내리라 합니다.
우리랑 같이 탔던 어떤팀..우리보다 30분 이상 더 타다 내리더군요.
좀 짜증났씁니다.
볼것도 별로 없고..좀 특이한 풍경이어서..한번쯤은 볼만하지만..
그리고 이미 시간이 늦어서인지..원래 그런건지..
사진에서 본것 처럼 활발하게 시장이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다 주위에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가게만 성행을 하더군요.
그 다음..코브라 쇼 보러 갔습니다.
한 팀만 보러 가고..다른 3개팀은 밖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념품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두팀은 수상시장만 신청했다고해서..우리가 탔던 차 타고 가이드랑 가 버립니다. 또 한팀은 수상시장-로즈가든-악어농장..다 신청했고..
저희팀은 수상시장-로즈가든만 했거덩요..
그래서 그 한팀도 다른 차로 가고..
저희는..다른 차, 다른 가이드로 옮겨져갔습니다.
가이드가 원래 자기네 팀만 챙깁니다.
투어그룹이 바뀌는 시간이 무척 걸렸스빈다. 좀 짜증납디다...날씨도 무지더운데..밥도 안주고..
30분넘게 기념품 가게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악어농장으로 출발..
거기서 밥 먹었습니다..쌀 국수외엔 먹을 꺼 없습디다..
거기서 어떤 팀은 악어농장가고..
저희랑 한 명망 따로 로즈가든 갔습니다.
로즈가든에서 1시간 있다가..악어농장보던 팀이랑 만나서 돌아왔습니다..
하여튼..중간에 그룹바뀌고..차 바뀌고..가이드 바뀌고..
좀 짜증납니다..
결론적으로..수상시장은..태국을 대표하는 명소이고...좀 신기하기도 해서..
한번쯤은 볼만할지 몰라도..로즈가든..악어농장..가지마세요.
사실 수상시장도 시간이 아주 많다면 몰라도..그렇지 않다면..
너무 멀구요..거기에 비해서..별로 잼 없슴다..
수상시장 잠깐 볼려고 2시간 이나 봉고에서 시달리기엔..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