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리아 아유타야 크루즈..
25일 크리스마스에 샹그리야에서 출발하는 아유타야 크루즈 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시간을 30분 빠르게 알려줘서..아침에 좀 서두르긴 했지만..
그 덕에 샹그리아 호텔 구경 잘 했습니다..
호텔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뷔페도 정말..환상 그 자체..
담에 오면 무리해서라고 꼭 샹그리아 호텔에 묶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는 8시에 출발했습니다.
쿠션좋고..좌석이 2층에 있어서..관광하기 딱 입니다.
저희만 한국인이었고..다들 서양인..
가이드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줍니다.
영어가이드라..다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호텔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 그런지 좀 틀렸습니다.
방파인을 비롯해서..아유타야에서 유명한 곳 여러곳을 둘러보았구요..
점심은 호텔 배를 타서 먹었습니다.
타이음식이랑..샐러드랑..해산물이랑..케익, 쿠키, 과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컷 먹고는..선상에 올라가서 강가 구경했구요..
티타임에는 잠시 내려와서 에어콘있는 실내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차마시면서..
좀 쉰다음에..
또 올라가서 놀았습니다.
좀 더운감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시원한 강바람에..경치좋고..강추입니다.
버스도 좋구요..가이드도 좋구요..
점심도 맛나구요..선상위에서의 감상도 참 좋았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전 굳모닝에서 1400밧에 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시간을 30분 빠르게 알려줘서..아침에 좀 서두르긴 했지만..
그 덕에 샹그리아 호텔 구경 잘 했습니다..
호텔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뷔페도 정말..환상 그 자체..
담에 오면 무리해서라고 꼭 샹그리아 호텔에 묶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는 8시에 출발했습니다.
쿠션좋고..좌석이 2층에 있어서..관광하기 딱 입니다.
저희만 한국인이었고..다들 서양인..
가이드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줍니다.
영어가이드라..다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호텔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 그런지 좀 틀렸습니다.
방파인을 비롯해서..아유타야에서 유명한 곳 여러곳을 둘러보았구요..
점심은 호텔 배를 타서 먹었습니다.
타이음식이랑..샐러드랑..해산물이랑..케익, 쿠키, 과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컷 먹고는..선상에 올라가서 강가 구경했구요..
티타임에는 잠시 내려와서 에어콘있는 실내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차마시면서..
좀 쉰다음에..
또 올라가서 놀았습니다.
좀 더운감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시원한 강바람에..경치좋고..강추입니다.
버스도 좋구요..가이드도 좋구요..
점심도 맛나구요..선상위에서의 감상도 참 좋았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전 굳모닝에서 1400밧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