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태국을 다녀와서...
3일전에 태국에서 돌아 왔어요....지금은 여행의 추억들이 머릿속에 가득하지만 그래도 또 현실의 일상에 묻혀 산답니다.....
태국을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꼭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태국은 개들이 많은 나라라 어디서든 개들을 볼수가 있는데 절대 겁먹지 마세요 피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글들을 보면 돈을 조심해서 복대를 만들어 가야한다 심지어는 여자 브래지어에 넣어 가야한다는 말들이 있는데
글쎄요!!!저는 거기서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거든요.........
물론 돈을 조심해야하지만 그냥 주머니에 잘 간수 하셔도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를 가든지 흥정을 해야 하는데 태국인들은 바가지가 좀 심한것 같아요..그래서 어디서든 물건을 살때에는 꼭 흥정을 하시고 거의 반 이상을 낮추어서 흥정을 해도 상관 없답니다.....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얼마나 깍아야 하는지 자연스레 몸으로 습득이 됩니다.(택시.뚝뚝.게스트하우스.쇼핑할때 등등......)
태국 특히 방콕은 매연이 굉장히 심합니다.날씨도 덥구 거리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지만 태국인들에 의해 피해 본것은 거의 없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곳은 꼬사멧이라는 섬입니다....방콕과 가장 가까운 곳이죠..작지만 물도 비교적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꼭 가보세요..
저두 가기전에 많은 걱정들을 했었지만 갔다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정말 좋은 경험이 될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여행들 되시길........
태국을 처음가시는 분들에게 꼭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태국은 개들이 많은 나라라 어디서든 개들을 볼수가 있는데 절대 겁먹지 마세요 피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글들을 보면 돈을 조심해서 복대를 만들어 가야한다 심지어는 여자 브래지어에 넣어 가야한다는 말들이 있는데
글쎄요!!!저는 거기서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거든요.........
물론 돈을 조심해야하지만 그냥 주머니에 잘 간수 하셔도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를 가든지 흥정을 해야 하는데 태국인들은 바가지가 좀 심한것 같아요..그래서 어디서든 물건을 살때에는 꼭 흥정을 하시고 거의 반 이상을 낮추어서 흥정을 해도 상관 없답니다.....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얼마나 깍아야 하는지 자연스레 몸으로 습득이 됩니다.(택시.뚝뚝.게스트하우스.쇼핑할때 등등......)
태국 특히 방콕은 매연이 굉장히 심합니다.날씨도 덥구 거리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지만 태국인들에 의해 피해 본것은 거의 없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곳은 꼬사멧이라는 섬입니다....방콕과 가장 가까운 곳이죠..작지만 물도 비교적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꼭 가보세요..
저두 가기전에 많은 걱정들을 했었지만 갔다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정말 좋은 경험이 될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여행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