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서 라일레이....
1월 10일 방콕 남부터미널에서 끄라비까지 LIGHITE버스(24석 VIP버스)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710밧, 시간은 오후 7시 출발해서 다음날 6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애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은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한번쯤은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애들 표현 왈"의자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180도 가까이 넘어가고 에어콘도 춥지 않고 적당하고 발판에 목받침이 올라
가기때문에 자기 싸이즈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허리 마시지까지 해줍니다.
왜 장거리 버스 오래 타면 허리 아프시죠?
허리 마사지 기능때문에 훨씬 허리가 덜 아프더군요.....
같은 버스를 타셨던 한국 분들도 다음날 훨씬 덜 피곤하다고 그러시더군요
강추!!!입니다.
끄라비 버스터미널에서 썽태우를 타고 아오낭에 도착, 배를 타고 서라일레이
로 들어갔습니다.
아!!! 라일레이 천혜의 휴양지 였습니다.
잔잔하고 깨끗한 바다빛, 맑은 하늘과 구름, 멋진 산들에 둘러싸인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주로 서양인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
톤사이만의 멋진 절벽, 물이 가장 맑은 프라낭베이도 모두 그림 같은 곳
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여행을 보내고 싶었던 분들께 강추입니다.
저희는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를 이용해서 3일동안 있었습니다.
가격은 1월 11일부터 성수기요금이 적용되었습니다.
방갈로로 기본이 1050밧 + 450밧(엑스트라베드)=1500밧. 아침 뷔페
포함입니다. 다른 호텔 뷔페를 이용하지 못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아침도 대만족이었습니다. 4인 가족이 아침 포함해서 1500밧이면 피피와
비교하면 너무나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작은 수영장이 딸려 있어서 수영장과 바다를 들락거리면서
수영도 하고 책도 읽고 바로 옆에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수영장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더 좋은 리조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3일동안 저녁 노을도 실컷 보고, 푹 쉬다가 왔습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피피보다 저희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 아름다운 '서 라일레이'로 초대합니다.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710밧, 시간은 오후 7시 출발해서 다음날 6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애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은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한번쯤은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애들 표현 왈"의자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180도 가까이 넘어가고 에어콘도 춥지 않고 적당하고 발판에 목받침이 올라
가기때문에 자기 싸이즈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허리 마시지까지 해줍니다.
왜 장거리 버스 오래 타면 허리 아프시죠?
허리 마사지 기능때문에 훨씬 허리가 덜 아프더군요.....
같은 버스를 타셨던 한국 분들도 다음날 훨씬 덜 피곤하다고 그러시더군요
강추!!!입니다.
끄라비 버스터미널에서 썽태우를 타고 아오낭에 도착, 배를 타고 서라일레이
로 들어갔습니다.
아!!! 라일레이 천혜의 휴양지 였습니다.
잔잔하고 깨끗한 바다빛, 맑은 하늘과 구름, 멋진 산들에 둘러싸인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주로 서양인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
톤사이만의 멋진 절벽, 물이 가장 맑은 프라낭베이도 모두 그림 같은 곳
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여행을 보내고 싶었던 분들께 강추입니다.
저희는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를 이용해서 3일동안 있었습니다.
가격은 1월 11일부터 성수기요금이 적용되었습니다.
방갈로로 기본이 1050밧 + 450밧(엑스트라베드)=1500밧. 아침 뷔페
포함입니다. 다른 호텔 뷔페를 이용하지 못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아침도 대만족이었습니다. 4인 가족이 아침 포함해서 1500밧이면 피피와
비교하면 너무나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작은 수영장이 딸려 있어서 수영장과 바다를 들락거리면서
수영도 하고 책도 읽고 바로 옆에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수영장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더 좋은 리조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3일동안 저녁 노을도 실컷 보고, 푹 쉬다가 왔습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피피보다 저희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 아름다운 '서 라일레이'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