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타이에서 팟타야 부분 약간 틀리네용^^,,
이 게시판과 헬로타이 책 덕분에 2004년 1월 초에 아~주 재미있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행객입니다.(감사~ 꾸벅~)
방콕이나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등등 중부지역에서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팟타야에 갔을 때는 조금 헤멨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헬로타이 책과 달라진게 좀 있더라구요 -_-;
1. 일단 팟타야 레스토랑부분에 나온 메이플라워 선상 크루즈.. 없어졌습니다.
스포츠맨 인, 스포츠맨 그릴, 선착장에 가서 다 물어봤는데, 오래전에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floating restaurant 말고 정말 움직이는 배에서 밥먹는건 하나밖에 없는데 (무시기 돛단배 타고 가는건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12명 정원인가 하네요) 팟타야 지역 무료 안내책자에 나오니 참고하시길..
2. 그리고 T.A.T.. 팟타야 제1도로변 쏘이 7,8사이에 나온다고 했는데, 1~2도로에는 절대 없습니다(투어리스트 폴리스가 아마 그 근처에 있을거에요..).
다운타운에서 한참 남쪽으로 떨어진 왓 카오 프라 야이 근처 언덕 위에 있답니다 -_-;;; 관광안내가 왜 메인도로에 없고 저멀리 산위에 올라가 있는지 정말 의미심장하지만 암튼 절대로 걸어갈 수 없는 거리이니 (머...쫌티엔 비치 근처에 묵으신다면 20~30분 걸어서 올라가실 수도 있겠네여) 꼭 가고싶으시다면 썽태우를 타시던가 해서 언덕위에 올라가실 일 있으면 겸사겸사 가세요
음 이거 외엔 지금은 생각이 안나구요.
팟타야는 커플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사실 해변도 더럽고 서양남자들이랑 현지 동양여자들이 짝지어다니는게 약간은 서글퍼보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온 사람들은 다 인상쓰고 있더군요 -_-,
팟타야갈 시간 있음 그냥 방콕에서 며칠 더 있으면서 근교 여행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방콕이 그리워지네요 ㅎㅎㅎ
암튼 책이랑 이 사이트 덕분에 이래저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ㄴ디ㅏ
방콕이나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등등 중부지역에서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팟타야에 갔을 때는 조금 헤멨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헬로타이 책과 달라진게 좀 있더라구요 -_-;
1. 일단 팟타야 레스토랑부분에 나온 메이플라워 선상 크루즈.. 없어졌습니다.
스포츠맨 인, 스포츠맨 그릴, 선착장에 가서 다 물어봤는데, 오래전에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floating restaurant 말고 정말 움직이는 배에서 밥먹는건 하나밖에 없는데 (무시기 돛단배 타고 가는건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12명 정원인가 하네요) 팟타야 지역 무료 안내책자에 나오니 참고하시길..
2. 그리고 T.A.T.. 팟타야 제1도로변 쏘이 7,8사이에 나온다고 했는데, 1~2도로에는 절대 없습니다(투어리스트 폴리스가 아마 그 근처에 있을거에요..).
다운타운에서 한참 남쪽으로 떨어진 왓 카오 프라 야이 근처 언덕 위에 있답니다 -_-;;; 관광안내가 왜 메인도로에 없고 저멀리 산위에 올라가 있는지 정말 의미심장하지만 암튼 절대로 걸어갈 수 없는 거리이니 (머...쫌티엔 비치 근처에 묵으신다면 20~30분 걸어서 올라가실 수도 있겠네여) 꼭 가고싶으시다면 썽태우를 타시던가 해서 언덕위에 올라가실 일 있으면 겸사겸사 가세요
음 이거 외엔 지금은 생각이 안나구요.
팟타야는 커플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사실 해변도 더럽고 서양남자들이랑 현지 동양여자들이 짝지어다니는게 약간은 서글퍼보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온 사람들은 다 인상쓰고 있더군요 -_-,
팟타야갈 시간 있음 그냥 방콕에서 며칠 더 있으면서 근교 여행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방콕이 그리워지네요 ㅎㅎㅎ
암튼 책이랑 이 사이트 덕분에 이래저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