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아본 바로는...
수쿰빗-월텟-아눅사와리-공항 노선은 맞구여..
그 반대 노선이 바뀐듯 하네여...
갈켜준 여자가(tat직원) 컴 뒤져가며 확인해 주던데..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노선만 바뀌었데여..
수쿰빗에서 공항가는 것은 그대로구여~
바뀐 노선은 그 여자분도 확인 안된다구서리~
공항 가야지 알수 있다고 하는군여~
담기회 트라이~
98년도에 공항에서 내려 길건너 돈무앙공항으루 가서는 기차타구 화람퐁역으루 갔었습니다. 유럽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었는데 유럽에서 여행하던 습관으루 고대루 가장 저렴한 길(?)을 선택했었는데 덕분에 무지 놀랬었습니다. 전혀 태국에 대한 기본지식 없이 갔었기에 문화의 차이에 놀랬었죠
그리구 수년만에 올해 다시 태국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기냥 차타구 들어왔습니다. 감회가 새롭데요~
혹 태국에 대해 방콕의 서민들의 생활에 대해 직접 느끼고 싶으신 분은 추천해드립니다. 저렴한 기차여행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