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여행사 관련] 아주머니가 변했나봐요
저한테도 마찬가지 였지만 치앙마이쪽으로 트레킹을 가는분들한테는 마치 루나여행사가 한국인 전담 여행사처럼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서 느낀 것입니다만...아주머니가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산적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듯 싶습니다.
일단 쫑알이님의 홈피에서 봤던 요금보다 더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900밧이었는데 이제 두당 50밧씩 더받아서 950밧씩 받으려 하구요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네요...여전히 트레킹 가격만큼은 그 인근 여행사들중 굉장히 싼편에 들더군요) 도이인타논등의 일일투어 가격도 훨씬 높게 불렀습니다. (600밧에 보고간 가격을 900밧 부르더군요) 그렇게 쫑알이님 홈피에 게재된 가격보다 더 많이 요구하면서도 내일은 뭐할거냐 오늘은 뭐할거냐 그러면서 계속 자기들 여행사에서 무언가를 더 하기를 원하더라구요. 쫑알이님에게 직접 얘기를 해서 홈피의 가격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얘기도 첨언하더군요.
따라서 루나여행사에서는 딱 트레킹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루나여행사는 간판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루나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라 "SAI SUN"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가서 느낀 것입니다만...아주머니가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산적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듯 싶습니다.
일단 쫑알이님의 홈피에서 봤던 요금보다 더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900밧이었는데 이제 두당 50밧씩 더받아서 950밧씩 받으려 하구요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네요...여전히 트레킹 가격만큼은 그 인근 여행사들중 굉장히 싼편에 들더군요) 도이인타논등의 일일투어 가격도 훨씬 높게 불렀습니다. (600밧에 보고간 가격을 900밧 부르더군요) 그렇게 쫑알이님 홈피에 게재된 가격보다 더 많이 요구하면서도 내일은 뭐할거냐 오늘은 뭐할거냐 그러면서 계속 자기들 여행사에서 무언가를 더 하기를 원하더라구요. 쫑알이님에게 직접 얘기를 해서 홈피의 가격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얘기도 첨언하더군요.
따라서 루나여행사에서는 딱 트레킹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루나여행사는 간판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루나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라 "SAI SUN"이라고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