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차나 쏭크람 뒤의 mr.boy여행사 절대 가지 마세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때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지요,
1년 오픈으로 가격이 제일 싸길래요.
한국인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가
카오산의 절'왓 차나 쏭크람'뒷문 바로 앞에 있는 "mr.boy"라는 현지 여행사에 우연히 들어갔더니, 가격이 900바트나 싼 거에요.
기쁜 마음에 얼른 예약하고 다음에 발권했지요..
그 담날 갔더니 자기네가 Tax를 잘 못 계산했다고 돈을 더 내래요..
못 내겠다고 했지만 옥신각신한 끝에 결국 400밧을 더 냈지요..
웬걸...공항에 갔더니, 제 표가 예약이 안 되어 있다네요..
다행히 베트남 호치민 가는 뱅기가 비어 있어서 무사히 호치민에 갔지요..
글쎄..호치민에서 뱅기를 갈아타는 과정에서...또 문제가 있지 모에요..
항공사 직원이 여기저기 전화 걸어보고..간신히 해결했는데..
하마터면 못 올 뻔 했답니다..비행기가 꽉 차 있었거든요..
한 두 개 자리가 남지 않았다면 못 올 뻔 했지요...ㅠ.ㅠ
리턴 티켓으로 다시 태국 들어갈 때....역시 문제라...
인천 공항에서 발권해주는 대한항공 여직원이 예약 안 되어있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10시 10분 비행기인데...9시까지 베트남 항공 사무실 문 열 때까지 기다렸다가..전화해서는 간신히..비행기를 탔답니다...
이럴 수가....
태국에 가서..그 여행사에 갔더니 잘못 없다고 하네요...
우낀 건...자기네는 이미 표를 팔았고, 잘 갔다 왔지 않느냐...
이미 지나간 일인데..뭘 그러냐는 둥...
제가...잘못 했다는 얘기 한마디만 들었어도...이러지는 않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싼 표에....눈이 멀어서..그 고생을...
돈므앙 공항, 호치민 공항, 인천 공항에서 당한 걸 생각하면.....참나..
근데, 표에는 모두 ok를 받았는데..
여전히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왓 차나 쏭크람 바로 뒷문 앞에 있는 mr.boy!!!
절대 가지 마세요..
40정도 먹는 태국 남자가 운영하는 곳이랍니다...절대 가지 마세요..
1년 오픈으로 가격이 제일 싸길래요.
한국인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가
카오산의 절'왓 차나 쏭크람'뒷문 바로 앞에 있는 "mr.boy"라는 현지 여행사에 우연히 들어갔더니, 가격이 900바트나 싼 거에요.
기쁜 마음에 얼른 예약하고 다음에 발권했지요..
그 담날 갔더니 자기네가 Tax를 잘 못 계산했다고 돈을 더 내래요..
못 내겠다고 했지만 옥신각신한 끝에 결국 400밧을 더 냈지요..
웬걸...공항에 갔더니, 제 표가 예약이 안 되어 있다네요..
다행히 베트남 호치민 가는 뱅기가 비어 있어서 무사히 호치민에 갔지요..
글쎄..호치민에서 뱅기를 갈아타는 과정에서...또 문제가 있지 모에요..
항공사 직원이 여기저기 전화 걸어보고..간신히 해결했는데..
하마터면 못 올 뻔 했답니다..비행기가 꽉 차 있었거든요..
한 두 개 자리가 남지 않았다면 못 올 뻔 했지요...ㅠ.ㅠ
리턴 티켓으로 다시 태국 들어갈 때....역시 문제라...
인천 공항에서 발권해주는 대한항공 여직원이 예약 안 되어있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10시 10분 비행기인데...9시까지 베트남 항공 사무실 문 열 때까지 기다렸다가..전화해서는 간신히..비행기를 탔답니다...
이럴 수가....
태국에 가서..그 여행사에 갔더니 잘못 없다고 하네요...
우낀 건...자기네는 이미 표를 팔았고, 잘 갔다 왔지 않느냐...
이미 지나간 일인데..뭘 그러냐는 둥...
제가...잘못 했다는 얘기 한마디만 들었어도...이러지는 않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싼 표에....눈이 멀어서..그 고생을...
돈므앙 공항, 호치민 공항, 인천 공항에서 당한 걸 생각하면.....참나..
근데, 표에는 모두 ok를 받았는데..
여전히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왓 차나 쏭크람 바로 뒷문 앞에 있는 mr.boy!!!
절대 가지 마세요..
40정도 먹는 태국 남자가 운영하는 곳이랍니다...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