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느낀 태국~
여행전에 이곳저곳에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엔 겁도 좀 나고 온갖사기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ㅡㅡ;
여행정보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낀 부분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택시에 대한건데요,
여행가기전에는 태국에서 택시타려면 미터택시를 타야하고 톨게이트,하이웨이는 NO~ 라고 해야 하고...좀 긴장했었는데요.
제가 타본 택시는 거의(?)그냥 타면 알아서 미터 누르고 그냥 가더군요.
카오산출발기준,
월텟(80밧),짜뚜짝(80밧),아시아호텔(60밧),남부터미널(90밧),공항(150밧)
나왔습니다.
딱 한번 짜두짝에서-카오산 으로 오는데 택시기사가 톨게이트로 가더군요.
제가 이게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교통이 막혀서 하이웨이로 않가면 무지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날 진짜 차가 무지 막혔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택시기사가 바가지를 씌운건지는 모르겠씀....
톨비 40밧 주고 요금100밧 나왔습니다.
택시기사들 대부분은 그냥 미터요금으로 갑니다.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두번째는 음식~
팍치~!!
저는 정말 팍치가 들어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수라고 불리우는 허브의 일종...
팍치때문에 아무것도 못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정말 개인차인것 같습니다.
걍 모르고 잘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팍치 보다 똠얌꿍때문에 깜딱~ 놀랬었습니다.
어찌도 신지.....정말 처음에는 상한건가?)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음식점에서 spice shrip soup 을 시켰는데...
이놈이 똠얌꿍이더군요.....ㅜㅡ
제가 느낀 똠얌꿍은 정말 셔셔셔셔셔셔셔~~~~~
그 왜에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음식이 양이 좀 적더라구요....밥을 많이 시켜서 같이 드세용
꿔이띠오남,수박주스,팟타이,바나나팬케익 완존 왕추천!!!
두리안!
화장실 냄새로 나를 힘들게 했던...
정말 이 과일 먹은사람이 말만해도 화장실 냄새가 나더군요...ㅋㅋ
그런데 희안하게도 어떤사람은 처음부터 잘 먹는다는~
솔직히 냄새 맡지마시고 그냥 드세요. 그럼 좀 나아요...
참고로 저는 파파야가 더 희안한 냄새가 다더군요~
마지막으로 투어...
저는 나중에 보니 투어를 하면서 바가지를 좀 썼더군요.
여러책자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투어가격은 말그대로 처음 부르는 가격입니다.
여행사에 떡 붙어있는 가격대로 주지마시고 흥정을 하세요~
투어하면서 만난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물건을 살때도 흥정은 필수~! (절반정도 부르고 흥정시작하세용~~~)
처음엔 겁도 좀 나고 온갖사기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ㅡㅡ;
여행정보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낀 부분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택시에 대한건데요,
여행가기전에는 태국에서 택시타려면 미터택시를 타야하고 톨게이트,하이웨이는 NO~ 라고 해야 하고...좀 긴장했었는데요.
제가 타본 택시는 거의(?)그냥 타면 알아서 미터 누르고 그냥 가더군요.
카오산출발기준,
월텟(80밧),짜뚜짝(80밧),아시아호텔(60밧),남부터미널(90밧),공항(150밧)
나왔습니다.
딱 한번 짜두짝에서-카오산 으로 오는데 택시기사가 톨게이트로 가더군요.
제가 이게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교통이 막혀서 하이웨이로 않가면 무지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날 진짜 차가 무지 막혔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택시기사가 바가지를 씌운건지는 모르겠씀....
톨비 40밧 주고 요금100밧 나왔습니다.
택시기사들 대부분은 그냥 미터요금으로 갑니다.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두번째는 음식~
팍치~!!
저는 정말 팍치가 들어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수라고 불리우는 허브의 일종...
팍치때문에 아무것도 못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정말 개인차인것 같습니다.
걍 모르고 잘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팍치 보다 똠얌꿍때문에 깜딱~ 놀랬었습니다.
어찌도 신지.....정말 처음에는 상한건가?)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음식점에서 spice shrip soup 을 시켰는데...
이놈이 똠얌꿍이더군요.....ㅜㅡ
제가 느낀 똠얌꿍은 정말 셔셔셔셔셔셔셔~~~~~
그 왜에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음식이 양이 좀 적더라구요....밥을 많이 시켜서 같이 드세용
꿔이띠오남,수박주스,팟타이,바나나팬케익 완존 왕추천!!!
두리안!
화장실 냄새로 나를 힘들게 했던...
정말 이 과일 먹은사람이 말만해도 화장실 냄새가 나더군요...ㅋㅋ
그런데 희안하게도 어떤사람은 처음부터 잘 먹는다는~
솔직히 냄새 맡지마시고 그냥 드세요. 그럼 좀 나아요...
참고로 저는 파파야가 더 희안한 냄새가 다더군요~
마지막으로 투어...
저는 나중에 보니 투어를 하면서 바가지를 좀 썼더군요.
여러책자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투어가격은 말그대로 처음 부르는 가격입니다.
여행사에 떡 붙어있는 가격대로 주지마시고 흥정을 하세요~
투어하면서 만난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물건을 살때도 흥정은 필수~! (절반정도 부르고 흥정시작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