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에서 삐끼 아줌마 조심하세요. 엄청나게 바가지 씁니다.
>방콕 카이산로드 앞에서 삐끼 아줌마 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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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착의>
>1.아줌마 둘이며
> 한명은 얼굴에 살이 많으며 얼굴이 곰보처럼 보임
> 나머지 한명은 머리가 길고 전형적인 태국아줌마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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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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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들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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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지역에서 관광왔다고 하면서 가이드 해준다고 같이 돌아다니자고
> 먼저와서 말을건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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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가고자 하는 장소로 자기들도 관광하러 갈거라고 접근
> 거기까지 택시비가 얼마니 1/n하자고 함
> (1/n이라고 해서 그냥 택시 같이 탐)
> ==> 각자 10(한국돈: 300원)바트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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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에 처음왔다고 하면서 어찌 그리 금액을 잘 알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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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가 원하던곳 즉,, 배타는 곳으로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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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로 관광 후 요금을 두당 1,500바트(한국돈:45,000원) 씩 내라고 함
> 삐끼들이 각자 요금을 먼저 선주에게 지급해서 의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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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도 지급함(2명: 3,000바트): 한국돈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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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근처에서 다시 배를 탔는데 1인당 10바트(한국돈: 300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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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제서야 삐끼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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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에 돌아오는날 택시타고 지나가는데 삐끼 아줌마들이
> 여전히 활보하고 다니는것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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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나의 어리석음에 막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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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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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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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머가시나들? 주민번호알려주쇼..여그서 우리아그들 풀어가지고
한국조직의 쓴맛좀뵈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