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비추 업소와 바뀐정보 한가지
먼저 비추업소는 치앙마이 타페문앞 랏담넘 거리에 있는
쉘 주유소 옆의 기념품 가게(간판도 없네요)
빨래도 해주고 기념품도 파는 곳인데 장사를 하루하고 말듯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눈도 깜짝 안하고 사기를 칩니다 첨오는 여행자들은 아마도 당할듯..
혹시 빨래를 맏긴다거나 기념품을 사실일이 있으시면 이곳은 피하세요..
그리고 바뀐정보는 헬로 태국의 치앙마이 부분에 나와있는 숙소
safe court 입니다..
책에는 한달 방값이 2800~3200밧 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거기 스텝말이
그건 청소를 안해주는 조건이라나 뭐라나 지금은 3500이랍니다
전기사용료는 불포함( 1.unit - 6밧)이구요 일주일에 한번 청소해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방에 tv가 없습니다 장기로 계실 분이라면
무지 심심할듯. 청결도라든가 스텝들 친절면에서 모든게 만족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아저씨 다소 좀 무뚝뚝한 면도 있지만
이틀째 되는날 밑의 식당에 콜라 사러 내려 갔다가 주인 아저씨가 어디서
왔냐길래 코리아라고 하니 주인 아저씨 혀를 차며
오~ 코리아라고 하시더군요
그 다음부턴 저랑 만나도 못본체 합니다 제가 인사를 해도
마지 못해 아는체를 하더군요..
도대체 한국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당하셨는지 원...
좀 씁쓸 하더군요..
아 그리고 지금은 하루 숙박료가 300밧 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