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람부뜨리로 가는 지름길(사진 첨부)
사원을 가로질러 카오산쪽에서 람부뜨리로 넘어가는 지름길은 어쩌다가
아주 우연히 발견했고 글로만 읽었던 무에타이 도장으로 지나가는 길은 작년 11월에야 알았습니다. --;;
저같으신 분들을 위해서 쉽게 찾아가시라고 사진을 좀 첨부해봅니다. -ㅁ-;
카오산 경찰서쪽에서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은 골목이 사원옆에 있습니다.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물어보시면 알려줄겁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걸어다니니 그냥 따라가셔도 되구여. ^^;
대략 6시쯤에는 사원을 닫는듯한데 그때부턴 이 지름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럴 경우 저 위의 골목에서 왼편으로 (즉, 큰 차도쪽으로) 걸어가면 사진과 같은 카페가 나옵니다.
이 카페 바로 전에 럭키맨션(1층이 주차장이라 입구가 잘 보이지않습니다.)이 있구여.
카페로 들어가셔서 시원한 바람쐬며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무에타이도장을 가로지르는 길은 카페 뒷쪽으로 보이는 초록색 대문옆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런 문이 보입니다. 열고 계단을 내려갑니다.
무에타이 도장입니다. 무슨 게임중이더군여...-_-;;;;;
제가 찍은쪽이 열려있는 문입니다. 그리고 붉은 카펫이 깔려있는쪽으로 열려있는 문이 하나 더 보이죠?
안쪽의 문에서 제가 서서 찍은 문쪽으로 걸어오시면 두번째 사진에 있는 초록색대문 옆의 골목으로 들어오신후 거쳐오시게 됩니다.
무에타이 도장을 가로질러야하는데 별로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카페도 마찬가지구여.
워낙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아예 개방해놨습니다.
9시이전에는 무에타이도장으로 다녀도 되지만 그 후에는 카페로 다니시구여.
카페도 새벽2시엔 닫기때문에 그때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무에타이도장을 가로질러오던 카페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던 이런 골목을 걸어가게됩니다.
걸아가다보면...쓰레기 하치장을 만나게 됩니다. -_-;;;;;;;
더 걸어내려오면 사왓디 게스트하우스를 보게됩니다.
사왓디 게스트하우스 골목안으로 들어가시면 홍익여행사와 쑥빠삿, 한글이 되고 속도가 빠른..디카사진을 구울수있고 1분에 15밧짜리 국제전화를 할수있는 피씨방이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지않고 가던길을 쭉 가면 여행사 두개가 보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홍익인간이..푸나여행사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뉴씨얌2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보이는 홍익인간입니다.
앞에서 죠가 걸어가고 있군여..--;
홍익인간으로 들어가지않고 걸어가면 차트,메리브이,오~헝그리등이 보입니다. 길따라 계속 가면 동대문도 나오죠.
사원의 담입니다. 흰색셔츠를 입은 아저씨가 사원안으로 들어가는군여.
여기로 들어가시면 카오산으로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맨처음 사진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곳으로 나오게됩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의 골목 중앙쯤에 위치합니다.
요술왕자의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카오산의 지도와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수전증이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다죠...-_-;;;;;;
아주 우연히 발견했고 글로만 읽었던 무에타이 도장으로 지나가는 길은 작년 11월에야 알았습니다. --;;
저같으신 분들을 위해서 쉽게 찾아가시라고 사진을 좀 첨부해봅니다. -ㅁ-;
카오산 경찰서쪽에서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은 골목이 사원옆에 있습니다.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물어보시면 알려줄겁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걸어다니니 그냥 따라가셔도 되구여. ^^;
대략 6시쯤에는 사원을 닫는듯한데 그때부턴 이 지름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럴 경우 저 위의 골목에서 왼편으로 (즉, 큰 차도쪽으로) 걸어가면 사진과 같은 카페가 나옵니다.
이 카페 바로 전에 럭키맨션(1층이 주차장이라 입구가 잘 보이지않습니다.)이 있구여.
카페로 들어가셔서 시원한 바람쐬며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무에타이도장을 가로지르는 길은 카페 뒷쪽으로 보이는 초록색 대문옆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런 문이 보입니다. 열고 계단을 내려갑니다.
무에타이 도장입니다. 무슨 게임중이더군여...-_-;;;;;
제가 찍은쪽이 열려있는 문입니다. 그리고 붉은 카펫이 깔려있는쪽으로 열려있는 문이 하나 더 보이죠?
안쪽의 문에서 제가 서서 찍은 문쪽으로 걸어오시면 두번째 사진에 있는 초록색대문 옆의 골목으로 들어오신후 거쳐오시게 됩니다.
무에타이 도장을 가로질러야하는데 별로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카페도 마찬가지구여.
워낙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아예 개방해놨습니다.
9시이전에는 무에타이도장으로 다녀도 되지만 그 후에는 카페로 다니시구여.
카페도 새벽2시엔 닫기때문에 그때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무에타이도장을 가로질러오던 카페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던 이런 골목을 걸어가게됩니다.
걸아가다보면...쓰레기 하치장을 만나게 됩니다. -_-;;;;;;;
더 걸어내려오면 사왓디 게스트하우스를 보게됩니다.
사왓디 게스트하우스 골목안으로 들어가시면 홍익여행사와 쑥빠삿, 한글이 되고 속도가 빠른..디카사진을 구울수있고 1분에 15밧짜리 국제전화를 할수있는 피씨방이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지않고 가던길을 쭉 가면 여행사 두개가 보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홍익인간이..푸나여행사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뉴씨얌2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보이는 홍익인간입니다.
앞에서 죠가 걸어가고 있군여..--;
홍익인간으로 들어가지않고 걸어가면 차트,메리브이,오~헝그리등이 보입니다. 길따라 계속 가면 동대문도 나오죠.
사원의 담입니다. 흰색셔츠를 입은 아저씨가 사원안으로 들어가는군여.
여기로 들어가시면 카오산으로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맨처음 사진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곳으로 나오게됩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의 골목 중앙쯤에 위치합니다.
요술왕자의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카오산의 지도와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수전증이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다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