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에서 방콕갈때 이용한 lomprayah
얼마전에 새로 생긴것 같아요
비행기 이용해서 방콕 갈려다가 비행기가 풀부킹이라서
lomprayah이용했어요. (원래 낭유안 투어로 유명한 회사)
아침 8시와 12시30분 하루 두번 출발하고요.
배는 롬프라야 카타마란 타고 낭유안에 내려서 5분후에 다른 카타마란 타고 춤폰까지 가구요.
춤폰에서 롬프라야 버스 타는 코스인데 배가 크고 안정감있고 빨라요.
사무이에서 춤폰까지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좌석이 유람선 같아서 편했어요.
버스도 일등버스 정도 수준이구 새거라서 그런지 깨끗했구요.
외국인 보다는 로컬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롬프라야 정식직원들이 타고 가니까 도난당할 걱정은 없을 것 같았어요.
가격은 1000밧 이었습니다.
카오산의 여행사 버스 싫어하시면서 남부터미날까지 가기 싫은신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일 것 같아요.
방콕출발은 아침6시와 저녁9시에 있어요.
사실 여자혼자간다거나 하면 까오산 여행사 버스가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약간 비싸도 좀더 쾌적함을 원하시면 이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꼭 따오까지는 650밧이내요.
아마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될꺼예요.
그럼 참고하세요
비행기 이용해서 방콕 갈려다가 비행기가 풀부킹이라서
lomprayah이용했어요. (원래 낭유안 투어로 유명한 회사)
아침 8시와 12시30분 하루 두번 출발하고요.
배는 롬프라야 카타마란 타고 낭유안에 내려서 5분후에 다른 카타마란 타고 춤폰까지 가구요.
춤폰에서 롬프라야 버스 타는 코스인데 배가 크고 안정감있고 빨라요.
사무이에서 춤폰까지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좌석이 유람선 같아서 편했어요.
버스도 일등버스 정도 수준이구 새거라서 그런지 깨끗했구요.
외국인 보다는 로컬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롬프라야 정식직원들이 타고 가니까 도난당할 걱정은 없을 것 같았어요.
가격은 1000밧 이었습니다.
카오산의 여행사 버스 싫어하시면서 남부터미날까지 가기 싫은신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일 것 같아요.
방콕출발은 아침6시와 저녁9시에 있어요.
사실 여자혼자간다거나 하면 까오산 여행사 버스가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약간 비싸도 좀더 쾌적함을 원하시면 이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꼭 따오까지는 650밧이내요.
아마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될꺼예요.
그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