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부페,쌀국수,마사지집
고기부페집인데요...
로빈슨 백화점 근처에 있습니다. 치앙마이랜드에서 보면 백화점 가기전
(고가올라가기전)바로 옆에 있는 [수수란]이란 부페집인데요..
일본식 원래 발음은 수주란인데 여기 사람들은 수수란이라고 한다네요.
가시면 가격별로 고기를 주는데...140밧(두종류인거 같더군여)199밧
280밧 이렇게 있는데...기회되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280밧 짜리는 지대로 꽃등심입니다.맛 죽이고여..
배부를때까지 계속 시켜서 먹으면 되는데..고기에다가 양념장 같은걸
뿌려주는데 조금 짭짜름하니해서 많이 못먹습니다..
양념장은 빼달라고 하세요..나머지 음료나 물 얼음은 별로도 돈을 내야 하고여
밥이나 옆쪽에 야채.소스,닭고기 돼지갈비,샐러드..등등 이런건 그냥
퍼다 먹으면 되여...
저흰 140밧짜리랑 280밧짜리를 먹어봤는데...199밧짜리도 휼륭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280밧짜리를 먼저 먹어봐서 그런지 140밧짜리는 그냥 그랬습니다..
280밧 짜리 정말 입에서 녹아여..쩝~
하루정도 고기로 몸보신한번 해보세요^^
쌀국수집은여 [와트치앙만]쪽에 흰코끼리문안쪽에 있습니다
제가 이름은 안알아와서...ㅡㅡ;
쌀국수집앞에 주유소 있구여...쌀국수집은 조금 허름해 보입니다.
근데 방콕에서 연예인들 오면 다 들려서 먹는 유명한 집이래요
쌀국수 20밧이구여..뼈다귀같은것도 팔고..춘권같은것도 팔아여..
쌀국수도 맛나지만 뼈다귀정말 맛있고여..^^
저흰 쌀국수 3개 뼈다귀 1개 춘군1접시 먹었는데 95밧 나왔습니다.
마사지집은 [씨엑 쌩따완]이라고 뚝뚝기사한테 말하면 되는데요
쌩따완 4거리라고 하더군여..
그 4거리에서 주유소있는쪽에 사거리말고 조그마한 길하나가 있거든여
(어떻게 보면 5거리??)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사이에 골목...
옆쪽에 [kul]이라는 마사지집이 있는데요 조금은 허름해 보여서
겉만 보면 안들어가고 싶은데 마사지는 끝내 줍니다..
발 1시간에 150밧/타이 1시간에 150밧/오일 1시간에 200밧
인데 발마사지는 (소개시켜주신분에 의하면) 이곳만큼 발마사지
잘하는곳을 못봤다고 하네요...
받아봤는데..발마사지 같은경우 방콕이나 다른곳에 비해 기구를
전혀 안쓰고 오로지손으로만 해요...
정말 시원하고 받으면서 뭐랄까..정성스럽다고 해야 하나여?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
타이도 받아봤는데...3층방에서 받거든여..그냥 메트리스 쭈욱 있는데서
받는데..여긴 마사지사들이 대부분 남자예요..ㅡㅡ;
힘이 장사죠...타이도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
제가 꽉꽉(세게)/살살(약하게)를 가르쳐 주고 왔으니 혹시 한번
써먹어 보세요..ㅡㅡ;;
로빈슨 백화점 근처에 있습니다. 치앙마이랜드에서 보면 백화점 가기전
(고가올라가기전)바로 옆에 있는 [수수란]이란 부페집인데요..
일본식 원래 발음은 수주란인데 여기 사람들은 수수란이라고 한다네요.
가시면 가격별로 고기를 주는데...140밧(두종류인거 같더군여)199밧
280밧 이렇게 있는데...기회되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280밧 짜리는 지대로 꽃등심입니다.맛 죽이고여..
배부를때까지 계속 시켜서 먹으면 되는데..고기에다가 양념장 같은걸
뿌려주는데 조금 짭짜름하니해서 많이 못먹습니다..
양념장은 빼달라고 하세요..나머지 음료나 물 얼음은 별로도 돈을 내야 하고여
밥이나 옆쪽에 야채.소스,닭고기 돼지갈비,샐러드..등등 이런건 그냥
퍼다 먹으면 되여...
저흰 140밧짜리랑 280밧짜리를 먹어봤는데...199밧짜리도 휼륭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280밧짜리를 먼저 먹어봐서 그런지 140밧짜리는 그냥 그랬습니다..
280밧 짜리 정말 입에서 녹아여..쩝~
하루정도 고기로 몸보신한번 해보세요^^
쌀국수집은여 [와트치앙만]쪽에 흰코끼리문안쪽에 있습니다
제가 이름은 안알아와서...ㅡㅡ;
쌀국수집앞에 주유소 있구여...쌀국수집은 조금 허름해 보입니다.
근데 방콕에서 연예인들 오면 다 들려서 먹는 유명한 집이래요
쌀국수 20밧이구여..뼈다귀같은것도 팔고..춘권같은것도 팔아여..
쌀국수도 맛나지만 뼈다귀정말 맛있고여..^^
저흰 쌀국수 3개 뼈다귀 1개 춘군1접시 먹었는데 95밧 나왔습니다.
마사지집은 [씨엑 쌩따완]이라고 뚝뚝기사한테 말하면 되는데요
쌩따완 4거리라고 하더군여..
그 4거리에서 주유소있는쪽에 사거리말고 조그마한 길하나가 있거든여
(어떻게 보면 5거리??)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사이에 골목...
옆쪽에 [kul]이라는 마사지집이 있는데요 조금은 허름해 보여서
겉만 보면 안들어가고 싶은데 마사지는 끝내 줍니다..
발 1시간에 150밧/타이 1시간에 150밧/오일 1시간에 200밧
인데 발마사지는 (소개시켜주신분에 의하면) 이곳만큼 발마사지
잘하는곳을 못봤다고 하네요...
받아봤는데..발마사지 같은경우 방콕이나 다른곳에 비해 기구를
전혀 안쓰고 오로지손으로만 해요...
정말 시원하고 받으면서 뭐랄까..정성스럽다고 해야 하나여?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
타이도 받아봤는데...3층방에서 받거든여..그냥 메트리스 쭈욱 있는데서
받는데..여긴 마사지사들이 대부분 남자예요..ㅡㅡ;
힘이 장사죠...타이도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
제가 꽉꽉(세게)/살살(약하게)를 가르쳐 주고 왔으니 혹시 한번
써먹어 보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