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방콕가는 택시탈때
거리에 지나다보면
방콕 택시800밧 이런간판이 가끔 보이거든요..
방콕서 들어왔다가 돌아가는 택시라 들어올때보다 쌉니다.
저히도 뭣모르고 여기서 택시를 탔는데
그사람들이 택시기사랑 연결을 해서 커미션을 챙기더라구여..
4명이라 900밧내구여(100밧 깍아서..)
400밧챙기고 택시아저씨는 500밧밖에 못받았어요.
택시기사분이 담에 오면 여기 통하지 말고 직접 택시를 잡아서 타라고 알려줬어요.
더 싸게 올수 있다구요..
참고하세용~
참참 파타야 들어갈때 당했던 쩜 황당했던 일인데요
쫌 꾸진 택시를 1200밧에 흥정해서 탔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굳 포유~~ 그러면서 큰차로 바꿔줄테니 그것타고 가라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로 데리고 가더니 그냥 승용차로 바꿔태웠어요.
쫌크긴한데 꾸지긴 마찬가지..
이런식으로도 불법영업을 하나봐요..
첨엔 쪼금 걱정되었는데 별일은 없었구요..
^^
방콕 택시800밧 이런간판이 가끔 보이거든요..
방콕서 들어왔다가 돌아가는 택시라 들어올때보다 쌉니다.
저히도 뭣모르고 여기서 택시를 탔는데
그사람들이 택시기사랑 연결을 해서 커미션을 챙기더라구여..
4명이라 900밧내구여(100밧 깍아서..)
400밧챙기고 택시아저씨는 500밧밖에 못받았어요.
택시기사분이 담에 오면 여기 통하지 말고 직접 택시를 잡아서 타라고 알려줬어요.
더 싸게 올수 있다구요..
참고하세용~
참참 파타야 들어갈때 당했던 쩜 황당했던 일인데요
쫌 꾸진 택시를 1200밧에 흥정해서 탔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굳 포유~~ 그러면서 큰차로 바꿔줄테니 그것타고 가라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로 데리고 가더니 그냥 승용차로 바꿔태웠어요.
쫌크긴한데 꾸지긴 마찬가지..
이런식으로도 불법영업을 하나봐요..
첨엔 쪼금 걱정되었는데 별일은 없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