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시 깐짜나부리
저희 일행은 4명이었고 밤 12시에 돈무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남부터미널로 바로 가지 않고 카오산에서 좀 놀다가 남부터미널로
가려고 카오산에서 내렸더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냄새와 자유롭다
못해 슬랭가를 연상시키는 상태더군요. 게이들도 많고 암튼 1시쯤에
도착한 카오산 로드는 지저분하고 정신없고 그러한 길이더군요. 낮에는
좀 다른 풍경들이지요. 암튼 그렇게 조금 있다가 남부터미널 (콘송 싸이따이)
에 갔죠. (약 30분).
남부터미널은 개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냄새좀 나고 작고 허름한 터미널
이에요. 여기서 좀 쉬다가 5시행 깐짜나부리 뻐능을 79밧에 사고 깐짜나부리로
출발을 했죠. 약 3시간이 걸려서 깐짜나부리에 도착했고요. 심심해서 걸어서
숙소를 찾아간다고 갔는데 꽤나 멉니다. 걷지 마세요. 특히 저희는 골목길로
걸어갔는데 그러면 뱅뱅돌고 죽음입니다. 큰길따라 걸어가세요. 태사랑에
나와있는 깐짜나부리 지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냥 터미널에 내리시면
쌈러 타세요
저희는 암튼 많이 걸어서 샘스 하우스에서 (에어콘 방갈로) 묵었죠
450밧. 경치 좋고 시설 괜찮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걸어서
콰이강의 다리까지 걸어가서 구경을 했고요. 저녁에 다음날 할 투어를
신청했죠
저희는 다음 일정에 치앙마이에서 트래킹을 하려고 했기에 깐짜나부리
에서는 데일리 투어를 신청해서 (Good times Travel service)
에라완폭포+점심+기차타고 콰이강의 역으로 돌아오기 550밧에 신청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깐짜나부리에서 여행사 투어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 일단 아침에 픽업트럭이 데려오고 또 나중에 숙소까지 데려다
주니 매우 좋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요. 특히 가이드 젠이 설명도 잘
해주고 친절하고 잘 웃고 해서 괜찮은 투어였습니다. 에라완 폭포도
이쁘고 곳곳에 수영할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것도 잼있죠. 태국의 멋진 풍경도 볼수
있고 덜컹거림이 꽤나 정겹습니다. 아무튼 데일리투어 잼있었습니다.
샘스하우스에 이 여행사에 연결시켜주고요. 가이드 젠을 찾으세요 ㅎ
남부터미널로 바로 가지 않고 카오산에서 좀 놀다가 남부터미널로
가려고 카오산에서 내렸더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냄새와 자유롭다
못해 슬랭가를 연상시키는 상태더군요. 게이들도 많고 암튼 1시쯤에
도착한 카오산 로드는 지저분하고 정신없고 그러한 길이더군요. 낮에는
좀 다른 풍경들이지요. 암튼 그렇게 조금 있다가 남부터미널 (콘송 싸이따이)
에 갔죠. (약 30분).
남부터미널은 개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냄새좀 나고 작고 허름한 터미널
이에요. 여기서 좀 쉬다가 5시행 깐짜나부리 뻐능을 79밧에 사고 깐짜나부리로
출발을 했죠. 약 3시간이 걸려서 깐짜나부리에 도착했고요. 심심해서 걸어서
숙소를 찾아간다고 갔는데 꽤나 멉니다. 걷지 마세요. 특히 저희는 골목길로
걸어갔는데 그러면 뱅뱅돌고 죽음입니다. 큰길따라 걸어가세요. 태사랑에
나와있는 깐짜나부리 지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냥 터미널에 내리시면
쌈러 타세요
저희는 암튼 많이 걸어서 샘스 하우스에서 (에어콘 방갈로) 묵었죠
450밧. 경치 좋고 시설 괜찮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걸어서
콰이강의 다리까지 걸어가서 구경을 했고요. 저녁에 다음날 할 투어를
신청했죠
저희는 다음 일정에 치앙마이에서 트래킹을 하려고 했기에 깐짜나부리
에서는 데일리 투어를 신청해서 (Good times Travel service)
에라완폭포+점심+기차타고 콰이강의 역으로 돌아오기 550밧에 신청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깐짜나부리에서 여행사 투어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 일단 아침에 픽업트럭이 데려오고 또 나중에 숙소까지 데려다
주니 매우 좋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요. 특히 가이드 젠이 설명도 잘
해주고 친절하고 잘 웃고 해서 괜찮은 투어였습니다. 에라완 폭포도
이쁘고 곳곳에 수영할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것도 잼있죠. 태국의 멋진 풍경도 볼수
있고 덜컹거림이 꽤나 정겹습니다. 아무튼 데일리투어 잼있었습니다.
샘스하우스에 이 여행사에 연결시켜주고요. 가이드 젠을 찾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