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나잇바자
안냐세요 치앙라이에서 24일동안 묵었던 jjambby랍니다.
24일동안 있으면서 북부쪽 사진을 찍었는데 북부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로 올리려 합니다
[[으힛]]
[[원츄]]
[[윙크]]
치앙라이에도 매일밤 열리는 나잇바자가 있습니다.
장소는 버스터미널 바로옆이구요
그리 큰 시장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살만한 것도 많구요
네일아트가 손톱하나에 5밧 10손가락하면 50밧입니다.
여자여행자분든은 50밧에 잠시나마 기분전환하실수 있을꺼에요
나잇바자에는 2곳의 비어타운이 있는데요 두곳 모두 무대에서 태국전통춤과
생음악 공연을합니다.
입구에서 가까운곳은 12시까지 영업을 하고 음식은 준문하여 먹는식이구요
나무의자로 나름대로 고급스럽습니다.
또다른 비어타운은 시장 안에 위치하며 직접 안주와 술을 사다가
간의용 의자와 테이블에서 먹으나 서민적이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12시4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
24일동안 있으면서 북부쪽 사진을 찍었는데 북부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로 올리려 합니다
[[으힛]]
[[원츄]]
[[윙크]]
치앙라이에도 매일밤 열리는 나잇바자가 있습니다.
장소는 버스터미널 바로옆이구요
그리 큰 시장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살만한 것도 많구요
네일아트가 손톱하나에 5밧 10손가락하면 50밧입니다.
여자여행자분든은 50밧에 잠시나마 기분전환하실수 있을꺼에요
나잇바자에는 2곳의 비어타운이 있는데요 두곳 모두 무대에서 태국전통춤과
생음악 공연을합니다.
입구에서 가까운곳은 12시까지 영업을 하고 음식은 준문하여 먹는식이구요
나무의자로 나름대로 고급스럽습니다.
또다른 비어타운은 시장 안에 위치하며 직접 안주와 술을 사다가
간의용 의자와 테이블에서 먹으나 서민적이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12시4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