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삿 카오프라 위한
카오프라위한을 가기 위해서는 씨사켓. 그리고 우본에서 갈수 있습니당.
우선 씨사켓에서 가든 우본에서 가든 깐따날락으로 가야되구요
씨사켓서 ...우본서 각각 64 킬로미터구요 가격은 20~30밧 정도 2시간 가량 소
요 되구요
깐따날락에 내리시면 앞에 카오프라위한행 창구가 보이는데 무턱대고
타면 카오프라위한까지 않간답니다.
카오프라위한은 카오프라위한 국립공원 내에 있기때문에 버스나 썽태우가
들어가지 않구요 깐따날락서 타는 썽태우는 카오프라위한 가기전 품쌀란이라
는 마을 까지 가는겁니당.
그러니 깐따날락서 내려서 모터싸이를 이용하심 300밧.
품쌀란서 이용하심 200밧에 왕복이거든요..??
그러니 기냥 깐따날락서 이용하는게 낫죠...
가격은 300밧인데 조금 시간 끄시면 250정도까진 디스카운트 되구요..
아마 200까지도 될듯싶네요..
깐따날락서 카오프라위한까지는 약 40~45분 소요 되구요..
국립공원 입장시 외국인은 200밧인거 아시죠?? 학생증 가지고 게심 100밧
에 입장 가능하구요...없어도 놔두고 왔다,,,,난 학생맞다...는 식으로 나오면
100밧 가능합니다.
그렇게 카오프라위한까지 가시면 모터싸이는 조그마한 정자앞에 선답니다
거기서 부터는 걸어 올라가시는데,.,.아스팔트길이 한 300미터...중간에 있는
펩시바 옆의 샛길로 가면 모이댕 클리프 갈수 있구요(볼거 없음 진짜)
쭉올라가시면 아스팔트 끝나고 이상한 산길 나오거든요,,,
쬐금한 나무 게이트 통과하면 크메르 꼬망들이 엽서 사라고 달라붙어요
나무게이트서 한 15미터 정도 가면 오른쪽에 캄보디아측 매표소 있어요
이글 읽으시는분이 약간 콘타이같이 생겼다 싶으심 50밧 제시하시구요
물론 외국인은 200밧입니다...저는 50밧내구 올라가다가 표검사소에서
크메르 꼬망이 땜에 걸려서 결국 150밧 더 냈습니다..
그러니 미리 50밧 주고 표 산후에 표 검사하는곳까지 손에 들고 가서 말없이
그냥 주세요...
그렇게 카오프라위한을 올라가심 됩니다.
크게 3개의 유적으로 나누어 지고 처음 유적이 작고 젤 끝 유적이 가장큽니다.
3번째 유적의 끝에 가면 캄보디아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이 있구요...
솔직한 제 생각은 카오프라위한이랑...피마이및 파놈룽 유적을 비교하면..
저는 피마이나 파놈룽쪽이 더 좋네요....카오프라위한은 주변에 뭐 팔고 하는
노점상두 많고 유적이 복원이 안되있어...전 별루 였네요..
저는 좀 복원된 유적을 좋아하는지라..
물론 취향차이겠죠..^^;;
그리고 아마도 깐따날락서 품쌀란 가시면 히칭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이상 허접정보였네요..
저는 오늘 라오스 팍세 들어와서 낼 품쌀란으로 갑니당.
여기 인터넷 그럭저럭 잘되네요..ㅋㅋㅋ
우선 씨사켓에서 가든 우본에서 가든 깐따날락으로 가야되구요
씨사켓서 ...우본서 각각 64 킬로미터구요 가격은 20~30밧 정도 2시간 가량 소
요 되구요
깐따날락에 내리시면 앞에 카오프라위한행 창구가 보이는데 무턱대고
타면 카오프라위한까지 않간답니다.
카오프라위한은 카오프라위한 국립공원 내에 있기때문에 버스나 썽태우가
들어가지 않구요 깐따날락서 타는 썽태우는 카오프라위한 가기전 품쌀란이라
는 마을 까지 가는겁니당.
그러니 깐따날락서 내려서 모터싸이를 이용하심 300밧.
품쌀란서 이용하심 200밧에 왕복이거든요..??
그러니 기냥 깐따날락서 이용하는게 낫죠...
가격은 300밧인데 조금 시간 끄시면 250정도까진 디스카운트 되구요..
아마 200까지도 될듯싶네요..
깐따날락서 카오프라위한까지는 약 40~45분 소요 되구요..
국립공원 입장시 외국인은 200밧인거 아시죠?? 학생증 가지고 게심 100밧
에 입장 가능하구요...없어도 놔두고 왔다,,,,난 학생맞다...는 식으로 나오면
100밧 가능합니다.
그렇게 카오프라위한까지 가시면 모터싸이는 조그마한 정자앞에 선답니다
거기서 부터는 걸어 올라가시는데,.,.아스팔트길이 한 300미터...중간에 있는
펩시바 옆의 샛길로 가면 모이댕 클리프 갈수 있구요(볼거 없음 진짜)
쭉올라가시면 아스팔트 끝나고 이상한 산길 나오거든요,,,
쬐금한 나무 게이트 통과하면 크메르 꼬망들이 엽서 사라고 달라붙어요
나무게이트서 한 15미터 정도 가면 오른쪽에 캄보디아측 매표소 있어요
이글 읽으시는분이 약간 콘타이같이 생겼다 싶으심 50밧 제시하시구요
물론 외국인은 200밧입니다...저는 50밧내구 올라가다가 표검사소에서
크메르 꼬망이 땜에 걸려서 결국 150밧 더 냈습니다..
그러니 미리 50밧 주고 표 산후에 표 검사하는곳까지 손에 들고 가서 말없이
그냥 주세요...
그렇게 카오프라위한을 올라가심 됩니다.
크게 3개의 유적으로 나누어 지고 처음 유적이 작고 젤 끝 유적이 가장큽니다.
3번째 유적의 끝에 가면 캄보디아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이 있구요...
솔직한 제 생각은 카오프라위한이랑...피마이및 파놈룽 유적을 비교하면..
저는 피마이나 파놈룽쪽이 더 좋네요....카오프라위한은 주변에 뭐 팔고 하는
노점상두 많고 유적이 복원이 안되있어...전 별루 였네요..
저는 좀 복원된 유적을 좋아하는지라..
물론 취향차이겠죠..^^;;
그리고 아마도 깐따날락서 품쌀란 가시면 히칭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이상 허접정보였네요..
저는 오늘 라오스 팍세 들어와서 낼 품쌀란으로 갑니당.
여기 인터넷 그럭저럭 잘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