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투어
치앙라이 에서는
한인 업소에서 투어를 신청 했는데 소수민족 마을과 카렌족 (목이 긴 여자들 - 롱넥) 을 보고 메 싸롱이라는 (왜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곳을 지나 계속 차를 타고 산길을 가서
메싸이에 가서는 뷔페를 먹고는 우리가 돈을 내고,
타지렉을 간다고 해 놓고는 그냥 지나쳐 강물 밖에 볼것이 없는 골든 트라이 엥글, 탑이 있는 치앙 콩을 본것이 투어의 전부였는데
떠나기 전에 기름값으로 500밧을 먼저 받고 저녁에 술먹고 계산하자고 해서 기름값은 생각도 못해서 그냥 넘어가고
결국 800밧이 훨씬 넘는 돈을 주고 기억에 남는 것은 롱넥, 목이긴 여자들만
남더군요
치앙라이에서 투어를 할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목이긴 카렌족, 몽키 케이브(원숭이 동굴), 메싸이에서 미얀마의 타치렉까지 들어 가는것, 돌아오는 길에 골든 트라이 엥글 구경하는것
점심값은 포함 시키는 것을 계약서에 꼭 쓰고 계약서를 필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치앙라이 근처에 폭포도 있고 뗏목 타는 곳도 있는데
자동차 타러 치앙라이 간 것 같이 만드는 투어는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치앙라이는 투어 하는 곳이 여러군데 나누어져 있어 알차고 재미있는 투어를 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더군요
차라리 치앙마이에서 투어를 하는 것이 실속이 있어 보였습니다
한인 업소에서 투어를 신청 했는데 소수민족 마을과 카렌족 (목이 긴 여자들 - 롱넥) 을 보고 메 싸롱이라는 (왜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곳을 지나 계속 차를 타고 산길을 가서
메싸이에 가서는 뷔페를 먹고는 우리가 돈을 내고,
타지렉을 간다고 해 놓고는 그냥 지나쳐 강물 밖에 볼것이 없는 골든 트라이 엥글, 탑이 있는 치앙 콩을 본것이 투어의 전부였는데
떠나기 전에 기름값으로 500밧을 먼저 받고 저녁에 술먹고 계산하자고 해서 기름값은 생각도 못해서 그냥 넘어가고
결국 800밧이 훨씬 넘는 돈을 주고 기억에 남는 것은 롱넥, 목이긴 여자들만
남더군요
치앙라이에서 투어를 할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목이긴 카렌족, 몽키 케이브(원숭이 동굴), 메싸이에서 미얀마의 타치렉까지 들어 가는것, 돌아오는 길에 골든 트라이 엥글 구경하는것
점심값은 포함 시키는 것을 계약서에 꼭 쓰고 계약서를 필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치앙라이 근처에 폭포도 있고 뗏목 타는 곳도 있는데
자동차 타러 치앙라이 간 것 같이 만드는 투어는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치앙라이는 투어 하는 곳이 여러군데 나누어져 있어 알차고 재미있는 투어를 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더군요
차라리 치앙마이에서 투어를 하는 것이 실속이 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