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금액 20,000밧트 없쓰면 태국입국 불가능
8월 20일부터 태국입국 시에는 모든 국가 여행객은 20,000밧트를 지참 하여야 한다
태국 이민국 전언 이유 돈 없는 여행객은 태국정부가 원하지 않으며 불법노동을
막는 것이라고 한다, 입국 심사대에서 여행객이 적은돈으로 장기 체류 할건지
아니면 불법노동으로 문재를 야기 시킬 것인지를 차림세로 평가하여 지참금
20,000밧트를 확인 하겠다고 한다, 소지 금액 20,000밧트가 없쓰면 귀국 시킨다고
한다, 첫 번재로 한국인 여성이 매사이 국경에서 입국이 거절 되었다,
22일 매사이 이민국 고위 관계자와 사석에서 이야기 내용이며 이는 태국모든
출입국 심사대에 적용이 되며 방콕에서 이에대한 회동이 있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