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 개인적으로 가지 마세요...
오늘 방콕에서 한국으로 들어 왔습니다.
어제 수상시장을 개인적으로 갔었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로(택시비55B) 6시 첫차 탔습니다.(52B) 두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는데 안내양이 인포메이션이라고 우리 일행을 끌고 가더군요. 큰 도로에서 수상시장쪽으로 우회전해서 첫번째 집입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수상시장 보트 투어였습니다. 한사람에 300B/1시간, 우린 두명이었는데 500B해준다더군요. 택시 보트가 500B/1시간 하는걸로 알고 있었기에 이게 났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보트 투어 별것 없구요 상점위주로만 돌더라구요...실망했죠.
우린 조금이라도 일찍오면 더 활기찬 시장을 볼줄 알았는데 카오산의 수상시장 투어가 도착하는 시간이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잠 더 못자고 차 갈아타랴 돈 더많이 들고...
수상시장은 투어 신청해서 가시는게 제일 인것 갔습니다.
투어가시더라도 패달보트는 일인당 100B/시간 이면 탈수 있는데요 다른데 둘러봐야 볼것 없습니다. 수로변으로 기념품가게만 즐비해 있으니까요. 투어 도착한 그곳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더 이른시간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어제 수상시장을 개인적으로 갔었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로(택시비55B) 6시 첫차 탔습니다.(52B) 두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는데 안내양이 인포메이션이라고 우리 일행을 끌고 가더군요. 큰 도로에서 수상시장쪽으로 우회전해서 첫번째 집입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수상시장 보트 투어였습니다. 한사람에 300B/1시간, 우린 두명이었는데 500B해준다더군요. 택시 보트가 500B/1시간 하는걸로 알고 있었기에 이게 났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보트 투어 별것 없구요 상점위주로만 돌더라구요...실망했죠.
우린 조금이라도 일찍오면 더 활기찬 시장을 볼줄 알았는데 카오산의 수상시장 투어가 도착하는 시간이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잠 더 못자고 차 갈아타랴 돈 더많이 들고...
수상시장은 투어 신청해서 가시는게 제일 인것 갔습니다.
투어가시더라도 패달보트는 일인당 100B/시간 이면 탈수 있는데요 다른데 둘러봐야 볼것 없습니다. 수로변으로 기념품가게만 즐비해 있으니까요. 투어 도착한 그곳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더 이른시간이라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