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랏담넌 피시방 그리고 세이프 코트..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헬로태국에도 올라와 있더군요
위치는 랏담넌과 랏팍키나이 교차로에서 세이프 코트 쪽으로 가시다 보면
타마린드 빌리지 옆문이 나오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사진의 친구 이름은 "퐁"
가격도 한시간에 20밧이라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한국가면 사진 올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퐁 늦어서 미안해..
혹시 거기 피시방에서 태사랑에 접속해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퐁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
그리고 바로옆의 게스트 하우스 "세이프 코트" 한달에 3500밧주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진짜 욕나오는 사람들이더군요 헬로 태국에 추천업소라 아무생각없이
한달을 계약했는데 주인남자 한달내내 웃는 얼굴 못봤습니다
여행업무 보는 젊은 애엄마 x가지가 거의 카오산의 xx의 狂x 스텦들과
막상막하 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무슨 피해의식 있는 xx들 같더군요..
치앙마이 가실분들 이글 보시면 "세이프 코트" 절대 가지마세요..
한달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위치는 랏담넌과 랏팍키나이 교차로에서 세이프 코트 쪽으로 가시다 보면
타마린드 빌리지 옆문이 나오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사진의 친구 이름은 "퐁"
가격도 한시간에 20밧이라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한국가면 사진 올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퐁 늦어서 미안해..
혹시 거기 피시방에서 태사랑에 접속해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퐁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
그리고 바로옆의 게스트 하우스 "세이프 코트" 한달에 3500밧주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진짜 욕나오는 사람들이더군요 헬로 태국에 추천업소라 아무생각없이
한달을 계약했는데 주인남자 한달내내 웃는 얼굴 못봤습니다
여행업무 보는 젊은 애엄마 x가지가 거의 카오산의 xx의 狂x 스텦들과
막상막하 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무슨 피해의식 있는 xx들 같더군요..
치앙마이 가실분들 이글 보시면 "세이프 코트" 절대 가지마세요..
한달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