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 공항 창 맛사지
안녕하세요
곰돌이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출국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보니
맛사지 가게가 생겼더라고요
예전에 아내가 공항내에 맛사지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드디어 생겼습니다.
이름은
창 맛사지 (코끼리처럼 시원하게 해 준다는 의민가?)
위치는
제 1터미날과 제2터미날 사이 4층
(츨국장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올라가 음료, 식당있는곳)
발 맛사지, 타이맛사지, 오일맛사지
입구 가까운 곳에 발 맛사지를 받는 푹신한 의자들이 10개 정도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타이전신맛사지를 받는 침대(매트릭스)가 10개정도
오일 맛사지를 받는 곳이 5개 정도 따로 있습니다
침대(매트릭스) 하나당 휘장을 둘러 놓았더군요
오일 맛사지를 받는 곳은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시설은 새로 생겨 그런지 아주 깔끔합니다
가격은
한명이 받으면(single price)
15분 30분 45분 60분 90분
발 200밧 250밧 300밧 380밧
타이 200 250 300 380
오일 500 600 900
아로마 750 900 1300
두명이 받으면(twin price)
15분 30분 45분 60분
발 250밧 380밧 500밧 600밧
타이 250 380 500 600
오일 650
아로마 1000
이렇게 써 있더군요
시내의 왠만한 곳보다 약간 비싼 듯 하지만
맛사지 가게답게 차려놓은 공항내 가게였습니다.
물론 면세구역내에서도 맛사지를 받으실 수 있지만
공항에 일찍 도착하셔서 수속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 분들은
마지막(?)으로 받아보시면 좋을 듯도 합니다.
저는 맛사지를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조사(?) 나왔다고 구경좀 하자고 부탁했더니 둘러보게 하더라구요^^:
맛사지 가게 직원이 일본말로 아리가또~~~ 하면서
(제가 일본 사람처럼 보이나 봐요)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기가 없었으므로...
저 가격표를 옮겨 적으며 사진기 없는 게 쬐끔 후회되더군요
그럼 즐거운 여행하시길...
곰돌이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출국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보니
맛사지 가게가 생겼더라고요
예전에 아내가 공항내에 맛사지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드디어 생겼습니다.
이름은
창 맛사지 (코끼리처럼 시원하게 해 준다는 의민가?)
위치는
제 1터미날과 제2터미날 사이 4층
(츨국장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올라가 음료, 식당있는곳)
발 맛사지, 타이맛사지, 오일맛사지
입구 가까운 곳에 발 맛사지를 받는 푹신한 의자들이 10개 정도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타이전신맛사지를 받는 침대(매트릭스)가 10개정도
오일 맛사지를 받는 곳이 5개 정도 따로 있습니다
침대(매트릭스) 하나당 휘장을 둘러 놓았더군요
오일 맛사지를 받는 곳은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시설은 새로 생겨 그런지 아주 깔끔합니다
가격은
한명이 받으면(single price)
15분 30분 45분 60분 90분
발 200밧 250밧 300밧 380밧
타이 200 250 300 380
오일 500 600 900
아로마 750 900 1300
두명이 받으면(twin price)
15분 30분 45분 60분
발 250밧 380밧 500밧 600밧
타이 250 380 500 600
오일 650
아로마 1000
이렇게 써 있더군요
시내의 왠만한 곳보다 약간 비싼 듯 하지만
맛사지 가게답게 차려놓은 공항내 가게였습니다.
물론 면세구역내에서도 맛사지를 받으실 수 있지만
공항에 일찍 도착하셔서 수속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 분들은
마지막(?)으로 받아보시면 좋을 듯도 합니다.
저는 맛사지를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조사(?) 나왔다고 구경좀 하자고 부탁했더니 둘러보게 하더라구요^^:
맛사지 가게 직원이 일본말로 아리가또~~~ 하면서
(제가 일본 사람처럼 보이나 봐요)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기가 없었으므로...
저 가격표를 옮겨 적으며 사진기 없는 게 쬐끔 후회되더군요
그럼 즐거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