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스토리 1 -마사지샾 그리고...
치양마이(치앙마이)의 마사지샾 몇 군데를 소개할까 합니다.
보편적인 샾은 아닙니다. 그냥 참고삼아 알아두시고 이용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되어지는 내용입니다. 작년을 기점으로 현재 치양마이 관광객용 마사지 샾의 대세가 150B/1HR(THAI) 200B/1HR(FOOT)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콕에 근접하거나 추월하는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쁘라두 타패 지역, 나잇바싸 등을 비롯한 관광 에리어내의 마사지 날림업소를 굳이 이용하지 않음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관광객의 손때가 넘 타서, 노팁의 가능성까지 가격에 반영시킨 이런 업소들보단 아래의 업소들이 더 나을런지 모릅니다.
모두 100B/1HR(THAI)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서비스 좋거나 의미있는 곳입니다.
1. 타논 창모이와 타논 타페를 연결하는 골목길에 있습니다. 롱램 라짓 옆에 있다가 이쪽으로 이사왔습니다. 정겨운 주인들이 운영합니다.
2. 일본인 업주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일본 고객이 주고객층으로 보여지며, 깔끔한 시설과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B 유지하고 있습니다.
3. 꼭 한 번쯤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리고픈 곳입니다. 맹인 마사지 업소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발마사지 받으시면서 이 곳에서 돈써주시는게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120B/1HR(FOOT)...
타이에 엄청난 관광객이 입국하며, 그리고 많은 달러를 뿌립니다. 하지만 그 달러를 긁어가는 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 자본가 그리고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상인들입니다. (그 상인들도 어느정도 자본이 축적된 퀄리티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외국인을 상대로 돈벌기 힘듭니다.상인들 증 1%라도 될까요? ) 결국 95% 이상의 달러를 2%도 되지 않을 소수에게 집중적으로 몰빵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리의 노점상에서, 골목길 허름한 식당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지않는 마사지집에서 여행경비의 1/100이라도 써 주시는게 우리가 좋아하는 타이와 콘타이가 조금이라도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3의 마사지집은 그러한 곳이라고 여겨집니다. 치양마이의 여대생들이 무엇인가 열심히 자원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주머니가 자원봉사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서면 카운트의 여직원부터 맹인입니다. 그에게 시간과 마사지 타입을 말하시고 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시면 마사지하러 온 이에게 그 표를 주시면 됩니다. 끝나고 살며시 20B 쥐어주시면 더없이 좋아하실 겁니다.
타논 창푸악 로컬거리 한 구석에 있습니다. 이쪽 방향 썽태우 타시면 10B...타패문에서 뚝뚝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40B이면 충분합니다. 론리플래닛에 실려 있는지..어떻게 이 구석까지 웨스틴이 알고 제 옆에서 마사지 받습니다. 그의 미소가 넘 따뜻합니다.
10B 삑까이
아래는 타논 창모이 카오 한 구석에 있는 곳입니다. 저도 몰랐던 곳인데 어느 곳인가를 찾아가다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타이인들 세계에서만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영화로운 관광대국의 이면에 감추어 두고픈 어두운 그림자를...아~~그냥 가슴이 찡합니다..나에게 길을 가르쳐 주며, 담배 한 가치를 얻던 그 소년 역시...
보편적인 샾은 아닙니다. 그냥 참고삼아 알아두시고 이용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되어지는 내용입니다. 작년을 기점으로 현재 치양마이 관광객용 마사지 샾의 대세가 150B/1HR(THAI) 200B/1HR(FOOT)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콕에 근접하거나 추월하는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쁘라두 타패 지역, 나잇바싸 등을 비롯한 관광 에리어내의 마사지 날림업소를 굳이 이용하지 않음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관광객의 손때가 넘 타서, 노팁의 가능성까지 가격에 반영시킨 이런 업소들보단 아래의 업소들이 더 나을런지 모릅니다.
모두 100B/1HR(THAI)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서비스 좋거나 의미있는 곳입니다.
1. 타논 창모이와 타논 타페를 연결하는 골목길에 있습니다. 롱램 라짓 옆에 있다가 이쪽으로 이사왔습니다. 정겨운 주인들이 운영합니다.
2. 일본인 업주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일본 고객이 주고객층으로 보여지며, 깔끔한 시설과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B 유지하고 있습니다.
3. 꼭 한 번쯤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리고픈 곳입니다. 맹인 마사지 업소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발마사지 받으시면서 이 곳에서 돈써주시는게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120B/1HR(FOOT)...
타이에 엄청난 관광객이 입국하며, 그리고 많은 달러를 뿌립니다. 하지만 그 달러를 긁어가는 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 자본가 그리고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상인들입니다. (그 상인들도 어느정도 자본이 축적된 퀄리티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외국인을 상대로 돈벌기 힘듭니다.상인들 증 1%라도 될까요? ) 결국 95% 이상의 달러를 2%도 되지 않을 소수에게 집중적으로 몰빵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리의 노점상에서, 골목길 허름한 식당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지않는 마사지집에서 여행경비의 1/100이라도 써 주시는게 우리가 좋아하는 타이와 콘타이가 조금이라도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3의 마사지집은 그러한 곳이라고 여겨집니다. 치양마이의 여대생들이 무엇인가 열심히 자원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주머니가 자원봉사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서면 카운트의 여직원부터 맹인입니다. 그에게 시간과 마사지 타입을 말하시고 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시면 마사지하러 온 이에게 그 표를 주시면 됩니다. 끝나고 살며시 20B 쥐어주시면 더없이 좋아하실 겁니다.
타논 창푸악 로컬거리 한 구석에 있습니다. 이쪽 방향 썽태우 타시면 10B...타패문에서 뚝뚝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40B이면 충분합니다. 론리플래닛에 실려 있는지..어떻게 이 구석까지 웨스틴이 알고 제 옆에서 마사지 받습니다. 그의 미소가 넘 따뜻합니다.
10B 삑까이
아래는 타논 창모이 카오 한 구석에 있는 곳입니다. 저도 몰랐던 곳인데 어느 곳인가를 찾아가다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타이인들 세계에서만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영화로운 관광대국의 이면에 감추어 두고픈 어두운 그림자를...아~~그냥 가슴이 찡합니다..나에게 길을 가르쳐 주며, 담배 한 가치를 얻던 그 소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