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카오프라위한 가기 1
카오프라위한
카오프라위한은 두곳이 있다. 이 두 곳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부연 리플 부탁드립니다.
1. NO.221 도로의 카오프라위한 국립공원의 카오프라위한
2. NO.2236 도로의 카오프라위한
어렴픗한 카오프라위한의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해 갔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상기 1번의 카오프라위한이 한 수위라고 공통되게 말하여서 1번으로 갑니다.
221 도로상 카오프라위한에 접근해 있는 깐타락(Kantharalak)에서 1박을 하는 것이 필요할 듯. 깐타락의 국경도시와 비슷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총 4채 가량의 호텔이 존재하며 가격은 150밧~500밧 수준.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오직 한 곳만이 잘만한 곳이다. (가격대비)
명함의 사진 중 위 보라색 사진의 곳으로 가면 된다. 소규모 홈스테이 분위기로 가장 깔끔한 숙소이다. 300B(FAN) 400B(AIR) 11월의 날씨로선 굳이 에어컨룸이 필요없다. 단 리셉션에 모기약을 받아서 사용하기를.. 의외로 모기 및 곤충들이 많은 도시이다.
카오프라위한은 두곳이 있다. 이 두 곳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부연 리플 부탁드립니다.
1. NO.221 도로의 카오프라위한 국립공원의 카오프라위한
2. NO.2236 도로의 카오프라위한
어렴픗한 카오프라위한의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해 갔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상기 1번의 카오프라위한이 한 수위라고 공통되게 말하여서 1번으로 갑니다.
221 도로상 카오프라위한에 접근해 있는 깐타락(Kantharalak)에서 1박을 하는 것이 필요할 듯. 깐타락의 국경도시와 비슷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총 4채 가량의 호텔이 존재하며 가격은 150밧~500밧 수준.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오직 한 곳만이 잘만한 곳이다. (가격대비)
명함의 사진 중 위 보라색 사진의 곳으로 가면 된다. 소규모 홈스테이 분위기로 가장 깔끔한 숙소이다. 300B(FAN) 400B(AIR) 11월의 날씨로선 굳이 에어컨룸이 필요없다. 단 리셉션에 모기약을 받아서 사용하기를.. 의외로 모기 및 곤충들이 많은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