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딱 7일되었네요..아~가고싶어라.
여행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글재주가 없어서..길게 글을 남기지는 못하는데..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성심껏 남기겠습니다.
저는 12월 29일에 방콕으로 출발하여 12월30일 왕궁과 왓포를 갔습니다.
점심떄쯤에 태국도 연휴라 뜨랏행 버스표가 없을것 같아 11시 20분밤차를 예매하러 택시를 타고 에까마이에 도착 버스표예매
그리고 택시타고 위만멕 궁전으로 갔습니다.거기서 전통춤을 관람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맡겨둔 짐을 찾아
아시아 호텔에서 칼립소 구경하기 위해 라차테위역으로 간뒤
칼립소 구경전에 근처 피플린 마사지집에서 마사지를 받고
칼립소 구경후
BTS를타고 동부터미널로 가서 밤차를 타고 뜨랏으로 갔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썽태우를 타고 랭응옵으로출발
왕복티켓밖에 없어서 편도를 끊을려고 무지 애를쓰다가 그냥 왕복으로 끊고
배를 탄후 코창에 까이배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인이 없습니다.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다들 일본인또는 중국인인줄 알더군요..
다시 아침 9시배를 타고 뜨랏으로 향했고 vip버스를 겨우 끊었으나 연휴라 차가 밀려서 그런지 우리 a2버스로 탔습니다..좀 힘들었지만 타고 다시 방콕으로 화서 우린 월텟으로 향했고 마분콩등 쇼핑센터를 돌아본후
수끼를 먹고 다시 공항으로 향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글 적어주세요..
아~그리고 저희는 달러로 바꿔서 바로 일부는 공항에서 밧으로 환전을 했는데 시내보다 공항에서 환전율이 더 좋았습니다.
저는 12월 29일에 방콕으로 출발하여 12월30일 왕궁과 왓포를 갔습니다.
점심떄쯤에 태국도 연휴라 뜨랏행 버스표가 없을것 같아 11시 20분밤차를 예매하러 택시를 타고 에까마이에 도착 버스표예매
그리고 택시타고 위만멕 궁전으로 갔습니다.거기서 전통춤을 관람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맡겨둔 짐을 찾아
아시아 호텔에서 칼립소 구경하기 위해 라차테위역으로 간뒤
칼립소 구경전에 근처 피플린 마사지집에서 마사지를 받고
칼립소 구경후
BTS를타고 동부터미널로 가서 밤차를 타고 뜨랏으로 갔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썽태우를 타고 랭응옵으로출발
왕복티켓밖에 없어서 편도를 끊을려고 무지 애를쓰다가 그냥 왕복으로 끊고
배를 탄후 코창에 까이배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인이 없습니다.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다들 일본인또는 중국인인줄 알더군요..
다시 아침 9시배를 타고 뜨랏으로 향했고 vip버스를 겨우 끊었으나 연휴라 차가 밀려서 그런지 우리 a2버스로 탔습니다..좀 힘들었지만 타고 다시 방콕으로 화서 우린 월텟으로 향했고 마분콩등 쇼핑센터를 돌아본후
수끼를 먹고 다시 공항으로 향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글 적어주세요..
아~그리고 저희는 달러로 바꿔서 바로 일부는 공항에서 밧으로 환전을 했는데 시내보다 공항에서 환전율이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