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를 모르고 태국, 인도, 캄보디아, 라오스를 여행하십니까?
라마야나는 ‘라마의 일대기’라는 뜻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의 대서사시입니다. 서양에 일리야드와 오딧세이가 있고 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인도에는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가 있습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앙코르 사원에도 광범위하게 라마야나가 조각되어있으며 태국의 왕실사원인 에메랄드 사원의 벽면에도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벽화로 둘러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태국의 왕도 라마이며 중심거리도 라마 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수천 년 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림자극이나 가면극 등으로 인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서민들과 어우러져 즐거움과 교훈과 감동을 주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감히 말씀드리건데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를 모르고 인도나 동남아시아를 여행한다는 것은 약간은 부끄럽기 조차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인도 및 태국등 동남아를 여행자들께 매우 유익할 것을 자신합니다. 인도 및 동남아를 여행하려는 분들께 감히 이 책을 권하는 바입니다. (출판사: 비룡소)
인도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앙코르 사원에도 광범위하게 라마야나가 조각되어있으며 태국의 왕실사원인 에메랄드 사원의 벽면에도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벽화로 둘러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태국의 왕도 라마이며 중심거리도 라마 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수천 년 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림자극이나 가면극 등으로 인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서민들과 어우러져 즐거움과 교훈과 감동을 주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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