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치앙마이 쏭끄란.
정보일까..여행기 일까..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정보일듯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내년에 쏭끄란 가실분들 미리 미리(?) 참고하세요.
치앙마이에서 있었구요...첫날만 즐기고(?) 2,3일째는 방콕(?)해버렸네요.
약간 알고 지내는 현지인과 뚝뚝을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그 ..광적인(?) 태국인들의 행태(?)가 새삼 놀라웠고..
물벼락 맞는 재미도 ..있었지요...
길게 쓰지 않으렵니다..
첨엔 ..참 재미있고..신기하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시들하고...물벼락도 한 두번이지..
어떤땐...비린내도 나고...얼음물은 넘 차갑고..
오후 늦게...이젠 추워 집니다...그래도 꿋꿋하게 ..맞으러 다녔지만..
이제....그만 쉬고 싶다는 생각뿐...
그렇습니다...놀이공원에 가서..88열차(?)든...바이킹이든..
재미있는것도 ..한 두번 탈때이지.
하루 종일 탄다고 해보세요...재미?...........고통이겠죠..
에궁..
개인적으로 정보일듯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내년에 쏭끄란 가실분들 미리 미리(?) 참고하세요.
치앙마이에서 있었구요...첫날만 즐기고(?) 2,3일째는 방콕(?)해버렸네요.
약간 알고 지내는 현지인과 뚝뚝을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그 ..광적인(?) 태국인들의 행태(?)가 새삼 놀라웠고..
물벼락 맞는 재미도 ..있었지요...
길게 쓰지 않으렵니다..
첨엔 ..참 재미있고..신기하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시들하고...물벼락도 한 두번이지..
어떤땐...비린내도 나고...얼음물은 넘 차갑고..
오후 늦게...이젠 추워 집니다...그래도 꿋꿋하게 ..맞으러 다녔지만..
이제....그만 쉬고 싶다는 생각뿐...
그렇습니다...놀이공원에 가서..88열차(?)든...바이킹이든..
재미있는것도 ..한 두번 탈때이지.
하루 종일 탄다고 해보세요...재미?...........고통이겠죠..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