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와서 느낀점...

푸켓은 어찌보면 시련의 땅, 섬/..

쓰나미가 하고 많은 지역중 푸켓을 때릴줄이야//

그 이전 사람들 얘기로는
푸켓 경기는 절정이었다고..

지금 다녀보면
거리에 차가 ㄴ더 많아졌지만..
건물,도로로 조금씩 들어서
외형적으러 많 볼륨 업 된거 같지만..
내막은..차 할부 매끄기도 벅차..
쓰나미 효과..

여기 왔다갔다 하면 느낀점은...
푸켓은./..시간이 문제지만..
늘 괜찬은듯..시련은 많지만..

다른 대체지가 생기지 않은한...
좋은 시스템에..천혜의 자연..
한국인이 그동안 다져 놓은..좋은 시스템들이..
아직은 푸켓을 받쳐주는듯...

절정이 오면 내리막이듯..
내리막 끝은 또 상승하지 않는가..

이런 원리에 종ㅌㅎㅇ하다면
지금의 푸켓의 고통은...
견딜만 한 것.......(경솔한 표현인지)

미래지향적으론 아직 푸켓은 가능성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