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비치 모래가 부드러워졌네요^^
오늘 4년만에 까따비치 다녀왔는데
모래가 부드러워졌다는 느낌..
파도가 좀 세다는것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쓰나미 영행인가 생각도 들구요..
모래가 좋아졋어여
물도 파통비치보다는 깨끗하구요..
까따비치 리조트 아주 정상적으로 영업하는듯..
파통보다는 오히려 더 유순한게 여기를 더 이용할거 같은..
4시쯤 가니 파라솔 비용도 안받는군요..
아마 4년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정겹기는 파통보다 더...
진작 여기 근처 겟하우스에 묵을걸..
4년만에 오니 시행착오가 몇번..
건승
모래가 부드러워졌다는 느낌..
파도가 좀 세다는것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쓰나미 영행인가 생각도 들구요..
모래가 좋아졋어여
물도 파통비치보다는 깨끗하구요..
까따비치 리조트 아주 정상적으로 영업하는듯..
파통보다는 오히려 더 유순한게 여기를 더 이용할거 같은..
4시쯤 가니 파라솔 비용도 안받는군요..
아마 4년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정겹기는 파통보다 더...
진작 여기 근처 겟하우스에 묵을걸..
4년만에 오니 시행착오가 몇번..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