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로 부치는 짐의 내용물!(항공편)
항공기 탑승시 핸드케리아니고 화물로 부치는 짐에 귀중품을 넣으시면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번호록이나 키락이 달려있는 하드캐이스는 그래도 좀 나은편이지만 그렇지않은 가방은 분실의 위험이 높습니다.
절대로 x레이에 투시되어 모양이 드러나는 카메라나 시계등은 화물짐에 넣지 마세요.
화물은 보딩할때도 위험물이 없나 x레이 투시를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같은 절차를 밟게됩니다.
특히 후진국의 공항에서는 "견물생심"으로 시건장치가 부실한 가방의 물건을 꺼내가는 일이 자주일어난답니다.
얼마전 유명브랜드 하드케에스에 작은 디카를 넣고 방콕에 도착했는데 시건장치가 반쯤 부서져있더라구요.
아마 뜯을려다가 시건장치가 예상외로 단단하고 시간상으로도 제약이 있어서인지 그냥 부서진체로 가방이 컨베이어에 나왔더군요.
인천공항등에는 작업실등에 cctv(감시카메라)가 있어서 작업자의 부정행위를 제어하지만 후진국공항등에는 시설이 빈약하여 분실사고의 우려가 높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번호록이나 키락이 달려있는 하드캐이스는 그래도 좀 나은편이지만 그렇지않은 가방은 분실의 위험이 높습니다.
절대로 x레이에 투시되어 모양이 드러나는 카메라나 시계등은 화물짐에 넣지 마세요.
화물은 보딩할때도 위험물이 없나 x레이 투시를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같은 절차를 밟게됩니다.
특히 후진국의 공항에서는 "견물생심"으로 시건장치가 부실한 가방의 물건을 꺼내가는 일이 자주일어난답니다.
얼마전 유명브랜드 하드케에스에 작은 디카를 넣고 방콕에 도착했는데 시건장치가 반쯤 부서져있더라구요.
아마 뜯을려다가 시건장치가 예상외로 단단하고 시간상으로도 제약이 있어서인지 그냥 부서진체로 가방이 컨베이어에 나왔더군요.
인천공항등에는 작업실등에 cctv(감시카메라)가 있어서 작업자의 부정행위를 제어하지만 후진국공항등에는 시설이 빈약하여 분실사고의 우려가 높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