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태국알기 21 - 샴쌍둥이 시체
'썀' 그 명칭은 창(Change)과 엥(Eng)의 시암(타이의 옛이름) 태생의 쌍둥이에서 유래한다. 그들은 1811면 5월 타이에서 태어난 중국인계 타이인이며 전방 결합이었다. 키가 157cm나 되었으며 걷는 것은 물론 뛰거나 수영까지 했다. 1829년 미국으로 왔으나, 구경거리로 유럽에 갔다 왔고, 나중에 미국 시민권을 얻어 1843년 두 자매와 결혼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1874년 1월 17일 사망했다.
네이버 백과 사전 참조.
사진은 씨리랏 병원 부속 medical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