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xxxx" 방콕/파타야/칸나차부리 패키지 후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여행갔다 오늘 도착했습니다.
자유여행을 갔어야 하나 비용면이나 귀차님에 빠져 패키지를 택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넘 저렴해서요~~
몇가지 정보가 빠져 있어서 올려봅니다.
1. 왕궁입장시 슬리퍼는 안 된다고 하나 제 여친은 걍 통과했습니다.
2. 태국관광청에서 나누어주는 비지터카드(?)보여주면 돈무앙 공항면세점에서 5% 할인해 주더군요. (무료 우편 발급)
3. 파타야 산호섬은 생각보단 넘 안 좋습니다. 푸켓 바다를 생각하고 갔으나 완전 동해안 이었습니다.
4. 칸차나부리에 콰이강의 다리 넘 실망했습니다. 왕복 6시간 넘 아까웠습니다.
5. 안마는 어딜가나 1시간당 200바트면 하는거 같습니다.
6. 담배가격 던힐, 마일드세븐 담백가격 인천공항에서는 14~15불이고 돈무앙 공항에서는 12불입니다.
그래도 패키지 틈틈 야간에 짬내서 나이트 바자(방콕),파타야(워킹 스트리트)에서 잼 나는거 많이 보고 소핑도 잘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xxxx" 이과장 가이드 만나시면 상당히 짜증나는 투어됩니다.
6일 내내 옵션에 시달렸고 돈 없다고 하니깐 그러면 서울에 있지 왜 왔냐는둥
자기는 2불밖에 안 남긴다는둥 격어본 가이드 중 최악입니다.
어쨌거나 어느정도 예상하고 간 여행이니 좋았고 태사랑 가족 여러분의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을 갔어야 하나 비용면이나 귀차님에 빠져 패키지를 택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넘 저렴해서요~~
몇가지 정보가 빠져 있어서 올려봅니다.
1. 왕궁입장시 슬리퍼는 안 된다고 하나 제 여친은 걍 통과했습니다.
2. 태국관광청에서 나누어주는 비지터카드(?)보여주면 돈무앙 공항면세점에서 5% 할인해 주더군요. (무료 우편 발급)
3. 파타야 산호섬은 생각보단 넘 안 좋습니다. 푸켓 바다를 생각하고 갔으나 완전 동해안 이었습니다.
4. 칸차나부리에 콰이강의 다리 넘 실망했습니다. 왕복 6시간 넘 아까웠습니다.
5. 안마는 어딜가나 1시간당 200바트면 하는거 같습니다.
6. 담배가격 던힐, 마일드세븐 담백가격 인천공항에서는 14~15불이고 돈무앙 공항에서는 12불입니다.
그래도 패키지 틈틈 야간에 짬내서 나이트 바자(방콕),파타야(워킹 스트리트)에서 잼 나는거 많이 보고 소핑도 잘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xxxx" 이과장 가이드 만나시면 상당히 짜증나는 투어됩니다.
6일 내내 옵션에 시달렸고 돈 없다고 하니깐 그러면 서울에 있지 왜 왔냐는둥
자기는 2불밖에 안 남긴다는둥 격어본 가이드 중 최악입니다.
어쨌거나 어느정도 예상하고 간 여행이니 좋았고 태사랑 가족 여러분의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