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에 있는 바닷가는 깨끗하지않아서...

배타고 20분정도 들어가서 산호섬에가니 해변이

그런대로 깨끗하더군요...

서너시간 쉬다가 돌아와서..

저녁에 알카자쇼를 보고...

유흥가 둘러보러 갔는데...

너무 낫선환경에 겁나더군요....

여자같은 남자도 많이 돌아다니고....

분위기 적응안돼서 혼낫습니다..

병맥주 2명 먹고 나왔네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