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화제 이노(ENO)와 스트렙실
1. 편의점에서 산 소화제 ENO
ENO가 있길래 편의점에서 사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화제를 먹고 계속 두드려줘도 안좋다더니 이노를 먹고 괜찮아졌다 하더라구요
(한국 소화제와 두드려준 효과가 그때 같이 나타난 것 같기도 해요..;;)
레몬맛과 오렌지맛이 있는데 편의점, 부츠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물에 녹이면 아주 강력한 탄산이 생기는데 그때 마시면 돼요~
저도 만성 소화불량이라 이번에 사와봤어요. 낱개 12밧, 5개 들이 통 55밧.
2. 스트랩실
목이 아프거나 잠기면 먹으려고 샀어요. 우리나라는 약국에 팔고 좀 더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30밧.
이거와 비슷한 느낌의 사탕 "피셔맨스 프렌즈"~제 완소 캔디입니다.
먹고나면 입안이 깔끔해져요. 사진엔 없지만 살구색 비슷한 색의 꿀맛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나갈때마다 꾸역꾸역 사오는데 이번에도 8봉지 사왔어요.ㅋㅋ가격은 34~38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