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온 물품들

좌측부터

내사랑 릴리웨인 나시, 흰색 남방, 문양이 들어간 흰색 블라우스, 팔찌들, 그리고 팔찌 원단

클러치백, 크로스백, 에쁜 문양이 들어간 남방, 손수건

캔디, 스카프, 똠양맛 김

태국 라면 두가지 종류의 맛, 껌, 똠양맛 빼빼로, 캔디

클러치백, 동전지갑, 모양비누, 열쇠로리, 독특한 맛의 캔디

태국 차 두가지 스타일, 태국 커피, 벤또, 팟타이 키트, 코끼리 지갑 

 

총 :  2,525밧 = 8만 5천원 정도  

 

 

 

팔찌는  총 10개 해서 270불에 구매 : 카오산로드 

귀걸이, 반지 각각 20밧 : 빅씨수퍼센트럴 1층에서 구매 

팔찌 만들 원단들 1미터에 각 8밧 : 방람푸 시장에서 구매 

 

 

릴리웨인 나시 120밧 카오산로드 골목길에서 구매

흰색 남방 두개 방람푸 시장에서 두개에 200밧에 겟겟겟

 

 

 

흰색바탕에 꼬맹이가 그려진 가방은 100밧 아주머니가 쿨하게 할인해주심.. 짜뚜짝에서 구입

 

옆으로 매는 가방은 200밧에 구매 짜뚜짝에서 문닫을때 가서사니까 말도안했는데 깍아주더라는..ㅋㅋ

 

저 남방은 방람푸 시장에서 무려 100밧에 겟한 아이템! 

한국인이냐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그랬더니 몹시 좋아하시더니 굉장한 기세로 깍아주셨다 ㅋㅋㅋㅋㅋ

 

 

짜뚜짝 다녀오신분들은 봤을 아이템 근데 갑자기 가격이 기억이안..ㅠㅠ

 

 

 

태국 라멘 각각 6밧 

방람푸 시장안에서 산 동그란 캔에 들은 캔디 각각 11밧 (캔디라..라면보다비싸다니)

껌 5밧 (한국에는 껌이없냐고 "코리아 ..노 ...디스?" 라고 묻던 아저씨....ㅠㅠ)

짜뚜짝 7번 섹션에서 산 고급진 스카프 100밧

똠양 까까 15밧 

 

 

 

제 발가락은 무시하세요..ㅋㅋㅋㅋㅋ아이부끄럽댴ㅋ

먹으려고 사놓고 까먹고잇다가 이제서야 나온 저놈의 김과자 이스탄에서 구매

 

우리나라 자두맛 사탕맛이 날거같아서 산 캔디들 각각 9밧

저..완두콩같기도한 저 캔디는 도전과제로 샀다 5밧 

 

 

 

코끼리 파우치 3개랑 코끼리 지갑 4개 해서  200밧 

 

모양 비누는 40~50밧정도에 사던데 짜뚜짝에 먹거리 골목 가다보면 하나에 30밧에 파는 아주머니가있다.

살까 말까 고민하며 걷다가 거기서 득템 꺅 ><

 

수줍은 무에타이 와 죄수와 악마 열쇠고리 각각 10밧 너무귀여워서..질렀음..하나는 잃어버렸다ㅠㅠ

 

방람푸 시장안에 슈퍼에서 산 타이커피 디자인도 이쁘고 어른분들께 선물하기 좋을거 같아서 구매

각각 39밧 

 

 

태국 커피 브랜드라고해서 바로 산 저놈들, 

난 커피를 못먹어서 뭐가 뭔지 몰라서 통합된걸로 샀다 각각 74밧 빅씨마켓에서 구매

커피 오른쪽으로 보이는건 그 유명하다는 벤또, 방람푸 시장안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서 하나당 5밧에 구매했다. 

 

팟타이 소스 가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돌리려고 산 팟타이 소스 25밧 

 

저 열쇠고리 밑에 있는 캔디는..왜산지..기억이 안나지만..11밧 

 

길가다 생각없이 산 코끼리 지갑 30밧 

 

 

짜뚜짝도 모두가 한결같이 가격을 깍아주는건 아닌것 같았다. 

어떤 상인들은 깎는거 자체를 불쾌해 하는것도 보았다. 실랑이 하는 외국인이랑 상인도 봤음..

 

확실히 짜뚜짝이 살것도 많고 넓기도 했지만

옷사러갈 여성분들이라면 방람푸도 추천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