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말타지 말자.
요즘 후아힌이나 차암에 가보면 깨끗한 백사장은 온데간데 없고,
말똥과 누런 거품물들이 잔뜩 백사장을 오염시킨것을 볼 수 있다.
이제는 후아힌에는 별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태국인들이 먹고 살기 힘든애들이 어렵게 말이라도 구해서 해변구경시켜주는 갑지만, 그걸 타고 즐거워하는사람들이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적지 않다.
상식적으로
말똥이 뒹굴고 오줌거품이 모래위로 쌓여있으면
나야 하루놀다가면 그만이겠지만,
여기서 노는 다른 외국인들의 어린이들, 다음 한국인관광객들의 아이들
태국인 어린이들, 엄마들
존나게 모래파며 즐거워 한다. 그리곤 알 수 없는 불쾌감에 사로잡힐것이다.
태국인들이 각성해서 그런 장사를 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일단 우리 한국사람들 . 이런거 알았으면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말똥과 누런 거품물들이 잔뜩 백사장을 오염시킨것을 볼 수 있다.
이제는 후아힌에는 별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태국인들이 먹고 살기 힘든애들이 어렵게 말이라도 구해서 해변구경시켜주는 갑지만, 그걸 타고 즐거워하는사람들이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적지 않다.
상식적으로
말똥이 뒹굴고 오줌거품이 모래위로 쌓여있으면
나야 하루놀다가면 그만이겠지만,
여기서 노는 다른 외국인들의 어린이들, 다음 한국인관광객들의 아이들
태국인 어린이들, 엄마들
존나게 모래파며 즐거워 한다. 그리곤 알 수 없는 불쾌감에 사로잡힐것이다.
태국인들이 각성해서 그런 장사를 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일단 우리 한국사람들 . 이런거 알았으면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