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일일투어
아마 만남의광장관계자께서 이글 보심 누군지 기억하실꺼예요..
저희는 투어내용이달라 환불까지받고 다음날 일정도 취소했습니다.
물론 저렴한가격(??-다른나라 여행자들은 저희보다 100~300밧 더준분들도 있더군요)에 예약해주는게 어디냐구 할수도 있지만 낯선곳에 여행하면서 같은 한국인업소에서 예약을 할때는 그래두 믿는 맘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지금은 그런생각 없어졌지만요..
만남의광장 두번갔지만 먼저 인사하는사람 없더군요.
서비스직이라면 그리고 같은 한국인이라면 어서오세요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투어내용이 달라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다 설명했다는 겁니다. 저희가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들은걸
못들었다고 우기는 사람취급하는데 정말 어이없었죠..
저희는 콰이어강 투어는 첨듣는얘기였고 트레킹을 하고 싶다고 트레킹투어
짧게나마 경험해보는 코스가 깐차나부리라고 설명을 듣고 예약한건데
말입니다. (아마 영어를 못했음 정말 바보될뻔했습니다.)
그나마 옆에있던 태국여자분이 환불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전일정은 그대로 수산시장을 갔었기 때문에 오후일정만 환불
받았습니다. 깐차나부리 여행은 정말 짜증만 났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저희는 투어내용이달라 환불까지받고 다음날 일정도 취소했습니다.
물론 저렴한가격(??-다른나라 여행자들은 저희보다 100~300밧 더준분들도 있더군요)에 예약해주는게 어디냐구 할수도 있지만 낯선곳에 여행하면서 같은 한국인업소에서 예약을 할때는 그래두 믿는 맘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지금은 그런생각 없어졌지만요..
만남의광장 두번갔지만 먼저 인사하는사람 없더군요.
서비스직이라면 그리고 같은 한국인이라면 어서오세요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투어내용이 달라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다 설명했다는 겁니다. 저희가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들은걸
못들었다고 우기는 사람취급하는데 정말 어이없었죠..
저희는 콰이어강 투어는 첨듣는얘기였고 트레킹을 하고 싶다고 트레킹투어
짧게나마 경험해보는 코스가 깐차나부리라고 설명을 듣고 예약한건데
말입니다. (아마 영어를 못했음 정말 바보될뻔했습니다.)
그나마 옆에있던 태국여자분이 환불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전일정은 그대로 수산시장을 갔었기 때문에 오후일정만 환불
받았습니다. 깐차나부리 여행은 정말 짜증만 났습니다. 날씨도 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