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갈때마다 여러가지를 느끼는 사람입니다!제가이번여행은 여자친구때문에 어쩔수없이 노팁노옵션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여러분들 절대 노팁노옵션등 패키지는 피해주세요^^어차피 노팁노옵션이라고 해도 가이드들이 강요아닌강요를 할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39만원짜리나70만원짜리나돈들어가는건 만찮가지입니다!여러분들이 여러싸이트나 그런쪽을관심을가지셔서 자유여행을하시는편이 훨씬편하고 좋은여행이 될것입니다!구경하고싶은곳 구경가고싶은곳 그리고 특히 호텔시설조차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수영장.스파등등...)이러한여행이 무슨소용이 이겠습니까^^더더욱화가나는것은 눈앞에 월텍센터나 좋은백화점을 두고 말도안돼는 가이드를위한쇼핑을해야한다는점!그리고제가 잠깐이라도아니30분정도라도 제가원하는곳을구경하자고 하면 인상을쓰면서 저희들좀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물론 가이드도 타지에서 고생하는거 이해합니다!하지만 여행온분들의 기분도 30분정도 기분좋게 해드리고 배려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파타야에있는 롱비치 호텔도 절대비추입니다!제가 약간에 영어가 대화소통정도는 가능합니다!그런데 시설이 1년밖에안된파타야에서 가격대비깨끗한시설로알고 여행사 패키지이니 믿고 그호텔로이동하였는데......너무말도안되는시설 다른곳은그냥그런데로(수영장..스파,등등)패키지여행자들이별로이용하기힘든(시간때문에일정을오전8:00~저녁9:00)그런시설은잘되있지만!룸시설은 정말최악입니다!전면시뷰라고는하지만 벌리보이는 시뷰가 무슨소용이있으면!그리고 화장실!침대 t.v설명하기 힘들정도로 형편없는 방음시설!그리고 호텔직원들에 태도!(제가마지막날전날 너무아파서 열이너무나서 호텔로비로가서 감기인것같으니 비상약좀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아니이큰 호텔에 비상약하나 없다는게 말이되냐!아스피린은 있을꺼아니냐!이렇게 말하니까!가이드와말하라고 바로 가이드 룸으로 전화를 돌려주더군요!그러더니가이드왈!(손님파타야에는 약국이별로없어요!심하지안으시면 그냥주무시고 더심하면 다시말씀해주세요!)참어이없어서!하지만제가 여기에 굴하지않고 더강하게 로비에서따졌어요!~약달라고!어떻게 비상약이 없을수있냐고!그러니까 귀찮은듯이 뒤에있는직원한데!약가지고 오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물론태국말로!그러더니내민것은 아스피린두알!(호텔직원이저에게한말!가이드가 주지말라고 했가고합니다!믿거나말거나!)어의없는소리와함께!밥은깊었고!다음날제가 여러분이 알고있는 렛츠!릴렉스를 다녀왔습니다!여자친구와제가!받은것은2명이서6400밧짜리 일부러기분도내구!약간비싼게 효과가있지않을까!(물론저만에생각)하지만비추 절대시원한 마사지를 생각하는분들은 절대비추!시간이없어서 내일계속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