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랏담넌 피시방 그리고 세이프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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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랏담넌 피시방 그리고 세이프 코트..

콘까올리 4 2657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헬로태국에도 올라와 있더군요

위치는 랏담넌과 랏팍키나이 교차로에서 세이프 코트 쪽으로 가시다 보면

타마린드 빌리지 옆문이 나오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사진의 친구 이름은 "퐁"

가격도 한시간에 20밧이라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한국가면 사진 올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퐁 늦어서 미안해..

혹시 거기 피시방에서 태사랑에 접속해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퐁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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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옆의 게스트 하우스 "세이프 코트" 한달에 3500밧주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진짜 욕나오는 사람들이더군요 헬로 태국에 추천업소라 아무생각없이

한달을 계약했는데 주인남자 한달내내 웃는 얼굴 못봤습니다

여행업무 보는 젊은 애엄마 x가지가 거의 카오산의 xx의 狂x 스텦들과

막상막하 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무슨 피해의식 있는 xx들 같더군요..

치앙마이 가실분들 이글 보시면 "세이프 코트" 절대 가지마세요..

한달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4 Comments
음. 2004.09.07 12:34  
  씨디도 구워주나요? ^^;;
travie 2004.09.07 19:40  
  한장에 60밧 받구 구워주던데요...
저는128메가 두장을 씨디 하나에 구웠는데 걍 60밧 받았어요.
씨디 포함한 가격입니다^^
흠흠 2004.09.08 10:42  
  이 친구 이름이 "퐁"이었군요..여기 참 많이 갔는데..참 친절한 청년입니다..요금 말해줄때 (못 알아들을까봐??)손가락까지 꼽아서 말해줍니다..~~
흠... 2004.09.09 16:07  
  전 세이프 코트에 머물면서 이 피씨방을 이용했었는데요.. 
전 세이프코트 전혀 나쁘다는 걸 못 느꼈었는데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는데..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간건지 몰라도 모든게 깔끔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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