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로 와서
7월2일
오전에 일찍 국경으로 감
택시타고 다시 3시간30분이지만 갈만하다
적응이 되서 그런가
국경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태국의 음식 카오팟 위드 에그
치킨도 한조각
그외 망고스틴과 귤
망고스틴은 1키로에 25밧 귤을 1키로에 40밧이다
스타그릴 건너에 있는곳에서
파타야행 미니버스를 탔다
2800밧 달란다. 2500이 였는데. 기릅값이 올라서리
예전같으면 치열하게 깍자고 했지만 지금은 머 그냥..
4시간 정도 걸렸다.
파타야 다이아나인에 도착하니
트윈룸 750밧, 트리풀은 엑스트라 베드 하나더 1050밧이다
조식포함이고 웰컴드링크줌
근처에 수영장도 잇고 길건너에 쇼핑몰도 있고
지리적으로는 좋은곳 같다.
저녁전에 쇼핑하고
알카쟈쇼 보러감
쇼의 구성은 거의 예전과비슷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티파니쇼를 보러갈거 그랫나
알카쟈 쇼를 보면서 느낀건 중국관광객이많아졌다는것이다
어디가나 그렇다,
호텔안에 여행사에서 VIP석으로 600밧 웬지 손해본 느낌이다
그외 산호섬 투어 1인 400밧 예약함
알카쟈쇼 끝나고 숙소에 와서
근처 라이브까페에 가다
신청곡도 받았다
우리팀이 좀 많이 신청했는데. 취기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다
다이아나 호텔 바로 옆이니 찾기도 쉽다 함 가볼만함
내일은 마지막 날이다
산호섬 투어도 있고
끝나고 방콕 카오산의 모임도 있고
오전에 일찍 국경으로 감
택시타고 다시 3시간30분이지만 갈만하다
적응이 되서 그런가
국경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태국의 음식 카오팟 위드 에그
치킨도 한조각
그외 망고스틴과 귤
망고스틴은 1키로에 25밧 귤을 1키로에 40밧이다
스타그릴 건너에 있는곳에서
파타야행 미니버스를 탔다
2800밧 달란다. 2500이 였는데. 기릅값이 올라서리
예전같으면 치열하게 깍자고 했지만 지금은 머 그냥..
4시간 정도 걸렸다.
파타야 다이아나인에 도착하니
트윈룸 750밧, 트리풀은 엑스트라 베드 하나더 1050밧이다
조식포함이고 웰컴드링크줌
근처에 수영장도 잇고 길건너에 쇼핑몰도 있고
지리적으로는 좋은곳 같다.
저녁전에 쇼핑하고
알카쟈쇼 보러감
쇼의 구성은 거의 예전과비슷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티파니쇼를 보러갈거 그랫나
알카쟈 쇼를 보면서 느낀건 중국관광객이많아졌다는것이다
어디가나 그렇다,
호텔안에 여행사에서 VIP석으로 600밧 웬지 손해본 느낌이다
그외 산호섬 투어 1인 400밧 예약함
알카쟈쇼 끝나고 숙소에 와서
근처 라이브까페에 가다
신청곡도 받았다
우리팀이 좀 많이 신청했는데. 취기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다
다이아나 호텔 바로 옆이니 찾기도 쉽다 함 가볼만함
내일은 마지막 날이다
산호섬 투어도 있고
끝나고 방콕 카오산의 모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