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타이 타지마세요! 휜님들..정중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먼저 특정 단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꾸벅
휜님들 7월29일날 출발하여8월2일날 돌아온 사람입니다.
출발할때 방타이 한다는 들뜬 기분에 엥간하믄 지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오리엔탈타이 항공은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제가 앉은 곳은 3명이 앉을수 있는 좌석에 앉았습니다 복도 쪽으로 그런데 가운데 앉자있던 분은 도착 할때 가지 봉변을 당하더군요..(같은 일행 아님)
에어콘 물이 병원에서 링겔 맞는 속도로 가운데 자리에만 떨어 지더군요.
승무원한테 항의 했으나 돌아 온건 작은 손수건하나 (어의 없어서 웃음만나왔습니다.) 그리고 자꾸 제 인생을 돌아 볼수 있도록 항공기 떨림 ㅠ.ㅠ 난기류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태국 이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정말 후회 없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 헉 숨막혀오는 더위!
이륙하면 틀어 주겠지.. 약30분 연착 비행기 안에서 여행하면서 흘린 땀보다
비행기에서 흘린 땀이 더 많을 듯..ㅠ.ㅠ
드디어 이륙 에어콘 틀어 달라고 여러번의 부탁 아주 정중히(승무원이 넘 무섭게 생기고 웃는걸 못봐서 어쩔수 없이 정중히ㅋㅋㅋ) 돌아 오는 답변 wait..
wait... wait...
참다참다 못참은 저의 친구 언성이 높아짐 전 그친구가 그렇케 이성 잃은거
처음 봅니다...약 비행 2시간 만에 에어콘 on ㅠ.ㅠ
이유가 몰까요 . 비행기가 넘 오래되서? , 기장이 음주 비행으로 인한 깜박?
아니면 승무원들이 한국 사람을 넘 싫어 해서? 하여튼 달리는 버스면 문이라도 열지 ㅠ.ㅠ
그리고 여승무원 한테 콜라 한잔 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로 사람을 아래 위로처다 보더리 함참 후에 뜨거운 콜라 한자 갔다줌 그것도 멈쳐주 주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스무스하게 전달.. 컹 정말 어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어김 없이 찾아 오는 항공기 떨림 및 난기류 ..
정말 정말 불친절하고 정말정말 불안한 항공사 입니다. 태국 동네 아주머니 보다도 못한 친절... 정말 오리엔탈 타지마세요~!!!
그리고 저 태국 갔다온 다음 부터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때(오리엔탈)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신께서 주신 덤이라고 생각 하고
살고 있어요 ㅋㅋㅋ(이글은 100%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ps- 항공기값 60만원 (텍스 포함) 성수기라 내가 미쵸미쵸
먼저 특정 단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꾸벅
휜님들 7월29일날 출발하여8월2일날 돌아온 사람입니다.
출발할때 방타이 한다는 들뜬 기분에 엥간하믄 지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오리엔탈타이 항공은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제가 앉은 곳은 3명이 앉을수 있는 좌석에 앉았습니다 복도 쪽으로 그런데 가운데 앉자있던 분은 도착 할때 가지 봉변을 당하더군요..(같은 일행 아님)
에어콘 물이 병원에서 링겔 맞는 속도로 가운데 자리에만 떨어 지더군요.
승무원한테 항의 했으나 돌아 온건 작은 손수건하나 (어의 없어서 웃음만나왔습니다.) 그리고 자꾸 제 인생을 돌아 볼수 있도록 항공기 떨림 ㅠ.ㅠ 난기류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태국 이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정말 후회 없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 헉 숨막혀오는 더위!
이륙하면 틀어 주겠지.. 약30분 연착 비행기 안에서 여행하면서 흘린 땀보다
비행기에서 흘린 땀이 더 많을 듯..ㅠ.ㅠ
드디어 이륙 에어콘 틀어 달라고 여러번의 부탁 아주 정중히(승무원이 넘 무섭게 생기고 웃는걸 못봐서 어쩔수 없이 정중히ㅋㅋㅋ) 돌아 오는 답변 wait..
wait... wait...
참다참다 못참은 저의 친구 언성이 높아짐 전 그친구가 그렇케 이성 잃은거
처음 봅니다...약 비행 2시간 만에 에어콘 on ㅠ.ㅠ
이유가 몰까요 . 비행기가 넘 오래되서? , 기장이 음주 비행으로 인한 깜박?
아니면 승무원들이 한국 사람을 넘 싫어 해서? 하여튼 달리는 버스면 문이라도 열지 ㅠ.ㅠ
그리고 여승무원 한테 콜라 한잔 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로 사람을 아래 위로처다 보더리 함참 후에 뜨거운 콜라 한자 갔다줌 그것도 멈쳐주 주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스무스하게 전달.. 컹 정말 어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어김 없이 찾아 오는 항공기 떨림 및 난기류 ..
정말 정말 불친절하고 정말정말 불안한 항공사 입니다. 태국 동네 아주머니 보다도 못한 친절... 정말 오리엔탈 타지마세요~!!!
그리고 저 태국 갔다온 다음 부터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때(오리엔탈)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신께서 주신 덤이라고 생각 하고
살고 있어요 ㅋㅋㅋ(이글은 100%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ps- 항공기값 60만원 (텍스 포함) 성수기라 내가 미쵸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