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럭셔리 스피드보트 투어(1인 1900밧)
  - 배 앞쪽 - 배멀리 쥑입니다. 그쪽엔 앉은 분들 다들 고생함
  - 배 뒤쪽 - 배멀미는 들하나 바닷속 들어가기전 바닷물에 온몸이
                  흠뻑~~여분 옷 한벌 준비하시는 것이..^^
  -스노우쿨링 - 저 수영 전혀 못합니다. 허나..구명조끼 단단히 매고
                  오리발 끼고 풍덩 뛰어들어도 절대 바닷물에 빠지지 않습니다.
                  강추~~넘 재미있습니다. 수영못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 참 글구 빵준비해가지고 가서 물고기 밥주세요
                  물고기에 둘러싸이는 기분 정말 최고입니다.(2군데 갑니다)
  -음료.물.음식 준비 전혀 안해가도 됩니다. 다~~줍니다.
  - 해변 - 해변에 한번 쉬라고 내려주는데 파라솔 빌리는데
              150밧 줘야 합니다. 아이스크림 12밧짜리 90밧에 팝니다.
              엄청바가지..
 -원숭이섬간다고 했는데 안갔습니다.

*팡아만육로투어(1인1600밧)
- 카누타러가기전 모타보트타는데 더러운물 장난아니게 튑니다.
  뒷쪽앉으면 모타소리 장난아니게 큽니다. 앞자리 앉으시는게 좋을듯.
 - 카누탈때 노 저어주는 분 계신데 팁100밧달라고 합니다.
    저흰 주었는데 외국인들 주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걍 적당히 알아서 주시길...
  글구 햇볕장난아닙니다. 썬크림 잔뜩바르시고 모자준비하시는게 좋은듯.
-코끼리 타는거 넘 재미있습니다. 코끼리 운전해주는 아자씨한테
  팁주면 코끼리 머리카락 뽑아주십니다(행운의 상징)저흰 팁조금
  주고 머리카락 2가닥 얻었습니다.히히^^
-제임스본드섬 엄청바가지 장난아닙니다.
 디카가지고 가시는분들 밧데리여분 꼭 챙기세요 밧데리2개 500밧주고
샀습니다. 제가 넘 비싸다고 하니까 한국인 구두쇠(한국말로)~그럽니다
오징어 파는데 1마리4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