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머리땋기..
9/8일날 아침에 일찍..?? 9시경.. 카오산에 도착했더니..
아직 상점들이 문이 많이 열지 안았더군요..
지도보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10시쯤되서.. 카오산거리고 다시 왔더니
거의 상점들 문 열었고..
거리에 머리땋기 하는곳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저녁에 가봤더니.. 저녁에서 더 많더구만요.. ^^
한번도 머리땋기를 안해봐서 방콕가면 꼭!! 해봐야지 벼르던 찰나에 과감하게 시도했습니다.
언니들 3명있는곳으로 가서 가격 흥정했지요..
내머리만 가지고 땋고 구슬 다는건 350바트 정도였구요..
가짜머리 붙혀서 길게 늘어뜨리는건 1200바트 부르더군요..
가짜머리 붙혀서 땋는게 이쁘다고 언니들이 강추하길래 ok했고.. 1000바트에
흥정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4명의 언니들이 머리를 4등분해서 땋아주었구요.. 1시간 30분여 걸린거 같네요..
1시간 넘게 프라스틱 작은의자에 앉아잇을라니깐.. 몹시 힘들었습니다.
하고나니깐.. 대만족이었답니다. 힛.
머리감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안았구요.. 걍~ 똑같이 샴푸하고 린스하고 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푸를 생각을 하니.. 한숨나옵니다. 아직 안풀르고 있는중.
내일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걍..이머리고 가야하나 -_-;; 흑흑..
아직 상점들이 문이 많이 열지 안았더군요..
지도보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10시쯤되서.. 카오산거리고 다시 왔더니
거의 상점들 문 열었고..
거리에 머리땋기 하는곳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저녁에 가봤더니.. 저녁에서 더 많더구만요.. ^^
한번도 머리땋기를 안해봐서 방콕가면 꼭!! 해봐야지 벼르던 찰나에 과감하게 시도했습니다.
언니들 3명있는곳으로 가서 가격 흥정했지요..
내머리만 가지고 땋고 구슬 다는건 350바트 정도였구요..
가짜머리 붙혀서 길게 늘어뜨리는건 1200바트 부르더군요..
가짜머리 붙혀서 땋는게 이쁘다고 언니들이 강추하길래 ok했고.. 1000바트에
흥정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4명의 언니들이 머리를 4등분해서 땋아주었구요.. 1시간 30분여 걸린거 같네요..
1시간 넘게 프라스틱 작은의자에 앉아잇을라니깐.. 몹시 힘들었습니다.
하고나니깐.. 대만족이었답니다. 힛.
머리감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안았구요.. 걍~ 똑같이 샴푸하고 린스하고 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푸를 생각을 하니.. 한숨나옵니다. 아직 안풀르고 있는중.
내일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걍..이머리고 가야하나 -_-;;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