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제가 시작되는날...
*킨제가 시작되는 사원가는길~~@
모두들 하얀옷으로 갈아입고 중국 사원으로 향한다.
중국사원에서 킨제의 시작을 준비한다.
하얀옷에 9일간 채식을 하는 행사 신에게 몸을 바치는 행사등..
전야제인 오늘 벌써 필자의 눈을 크게 뜨게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중국사원에 들어서니 무섭게 생긴 형상이 눈에 들어온다.
피를 흘리고 있는 이 형상들이 앞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시간들을 예고 하고 있는듯하다.
정말 신비로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는듯...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신이 들려서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해주곤 한다.
무슨 소리인지는 몰라도 만사형통 이란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귀 기울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네 생활이 생각이 나곤 한다.
제단에서는 신에게 제사를 올리고 신고를 하는듯한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그렇게 신에게 그릇을 올리고 탁자를 몇번 탁탁 두드리더니 금새 혼절을 한다.
그럼 제단을 지키는 사람인지 그사람이 무언가를 주문을 외우고선 깨운다..
깨어나면 사람들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주고선 자리를 뜬다..
주위 사람들은 그사람을 보고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린다.
아마 자기 소원을 비는듯한 느낌이다.
피를 흘리면서 신을 모신 제단으로 간다.
등에 흐르는 피는 채찍 같은걸로 때려서 인거 같다...
그 고통을 견디며 신을 만나는듯...
애기신을 맞은 사람인지 애기에게 축복을 내리는건지 애기 엄마도 좋아한다.
같이 노는듯한 애기 또한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함께 즐기는거 같아 보이고...
정말 이축제 기간동안 내가 볼수 있는게 어느정도 인지 정말 기대되는 순간들이다.
이순간 순간들 함께 볼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 더 좋을듯..
다음해에는 꼭 함께 할 사람들이 있었음 한다.
촉 디~크랍
모두들 하얀옷으로 갈아입고 중국 사원으로 향한다.
중국사원에서 킨제의 시작을 준비한다.
하얀옷에 9일간 채식을 하는 행사 신에게 몸을 바치는 행사등..
전야제인 오늘 벌써 필자의 눈을 크게 뜨게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중국사원에 들어서니 무섭게 생긴 형상이 눈에 들어온다.
피를 흘리고 있는 이 형상들이 앞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시간들을 예고 하고 있는듯하다.
정말 신비로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는듯...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신이 들려서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해주곤 한다.
무슨 소리인지는 몰라도 만사형통 이란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귀 기울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네 생활이 생각이 나곤 한다.
제단에서는 신에게 제사를 올리고 신고를 하는듯한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그렇게 신에게 그릇을 올리고 탁자를 몇번 탁탁 두드리더니 금새 혼절을 한다.
그럼 제단을 지키는 사람인지 그사람이 무언가를 주문을 외우고선 깨운다..
깨어나면 사람들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주고선 자리를 뜬다..
주위 사람들은 그사람을 보고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린다.
아마 자기 소원을 비는듯한 느낌이다.
피를 흘리면서 신을 모신 제단으로 간다.
등에 흐르는 피는 채찍 같은걸로 때려서 인거 같다...
그 고통을 견디며 신을 만나는듯...
애기신을 맞은 사람인지 애기에게 축복을 내리는건지 애기 엄마도 좋아한다.
같이 노는듯한 애기 또한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함께 즐기는거 같아 보이고...
정말 이축제 기간동안 내가 볼수 있는게 어느정도 인지 정말 기대되는 순간들이다.
이순간 순간들 함께 볼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 더 좋을듯..
다음해에는 꼭 함께 할 사람들이 있었음 한다.
촉 디~크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