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프라 씽
치앙라이 시내에 있는 조그만 절입니다.
방콕이나 치앙마이에 가면 그 보다 더 크고 웅장한 절이 많아서 그런데 가보신분들은 좀 감흥이 안오시겠지만, 나름대로 조용하고 운치는 있습니다.
입장료 없어서 그건 좋군여.
사진에 보이는 불당이 우리나라 절로 치면 대웅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날 빨간색 "KOREA"라고 쓰여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갔더니, 그 불당안에 계시던 스님이 오호 ! 까올리아~!@! 하면서
자기도 작년에 우리나라 가봤다구 하시더군여. 경주 불국사가 아주 좋다구...
또 서울에서는 조계사도 가봤다네여.
태국 스님들두 가끔씩 우리나라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한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 불당 옆에 보면 이렇게 생긴 황금색 불탑이 있습니다.
방콕이나 치앙마이에 가면 그 보다 더 크고 웅장한 절이 많아서 그런데 가보신분들은 좀 감흥이 안오시겠지만, 나름대로 조용하고 운치는 있습니다.
입장료 없어서 그건 좋군여.
사진에 보이는 불당이 우리나라 절로 치면 대웅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날 빨간색 "KOREA"라고 쓰여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갔더니, 그 불당안에 계시던 스님이 오호 ! 까올리아~!@! 하면서
자기도 작년에 우리나라 가봤다구 하시더군여. 경주 불국사가 아주 좋다구...
또 서울에서는 조계사도 가봤다네여.
태국 스님들두 가끔씩 우리나라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한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 불당 옆에 보면 이렇게 생긴 황금색 불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