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매쌀롱의 명소(2) - 프라보롬 탓 쩨디
다음 코스는 다음 사진에 보이는 "프라보롬 탓 쩨디" 입니다.
주인 아저씨말로는 태국은 왕이 행차했던 곳은 대부분 저런식으로 황금불탑을 만들어 놓는다구 하네여. 그런 전통 때문에 태국은 어느지역을 가나, 저런 황금불탑들이 도처에 널려 있는 거래여.
진짜 태국가면 어딜가도, 절과 불탑들이 널려 있고, 그런 불탑들은 금을 떡칠한 것들이 대부분이져.
비오는날 필카로 찍은거라, 원래의 그 웅장한 느낌을 살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커서 구도 잡기가 힘들 정돕니다.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저 계단 엄청 미끄럽습니다. 한발 한발 사뿐사뿐 조심스럽게 걸으면서 구경해야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푸미폰 국왕의 어머니가 군사 쿠데타 당시, 피신해와서 숨어 지냈던 곳이라구 합니다.
이곳은 도이 매쌀롱 정상에 있는 사원이라서, 이 위에서 내려다보면 매쌀롱 마을이 한 눈에 다 들어온답니다. 하지만, 높은 산위라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는데다, 폭우가 쏟아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여긴 날씨가 맑고 쾌청한날 와야 됩니다.
주인 아저씨말로는 태국은 왕이 행차했던 곳은 대부분 저런식으로 황금불탑을 만들어 놓는다구 하네여. 그런 전통 때문에 태국은 어느지역을 가나, 저런 황금불탑들이 도처에 널려 있는 거래여.
진짜 태국가면 어딜가도, 절과 불탑들이 널려 있고, 그런 불탑들은 금을 떡칠한 것들이 대부분이져.
비오는날 필카로 찍은거라, 원래의 그 웅장한 느낌을 살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커서 구도 잡기가 힘들 정돕니다.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저 계단 엄청 미끄럽습니다. 한발 한발 사뿐사뿐 조심스럽게 걸으면서 구경해야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푸미폰 국왕의 어머니가 군사 쿠데타 당시, 피신해와서 숨어 지냈던 곳이라구 합니다.
이곳은 도이 매쌀롱 정상에 있는 사원이라서, 이 위에서 내려다보면 매쌀롱 마을이 한 눈에 다 들어온답니다. 하지만, 높은 산위라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는데다, 폭우가 쏟아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여긴 날씨가 맑고 쾌청한날 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