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제 축제의 이야기...
음력 9월을 시작 하는날.축제가 시작 된다.
예전 푸켓으로 이주한 이주민들이 역병 말라리아에 감염되면서 이병을 고치기 위해 엄격한 채식과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면서 9명의 황제신에게 빌기로 한 날들이다. (구황대제)
언제나 축제가 츰력 9월의 첫째날 시작하여 9일동안 9황제의 신을 모시고 참여하는 모든이들이 약속을 한다.
-축제 기간동안의 결벽
-축제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에 의해 사용 될수 있는 부엌의 도구들을 깨끗이 하라.
-축제 기간동안 흰색의 옷을 입어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행동하라.
-성욕을 금하라
-알코올을 금하라.
-한탄하는데 있어 주위 사람들은 상관 하지 마라.
-임신,월경하고 있는 여성은 식에 참여하지 마라.
축제의 가장 아주 진기한 모습들은 신을 기원하기 위해 잡는 다양하고 소름 끼쳐 보이는 행사 이다.
불위를 걸어가는것과 몸을 꿰뚫는 모습들..
그 행위들이 신의 매체 역활을 하는 도구들이라고 생각하기에 몸을 뚫음으로써 신에게 가까워 진다고 생각한다.
고행의 한가지 식으로 자기몸을 자해 하면서..볼을 뚫음으로써 꼬챙이나 다른 무언가로 자신들의 볼에 구멍을 내어 다른 내용물들을 넣어서 행진을 하는 식도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피어싱의 아주 큰 행사 라고 볼수 도 있다.
일반적인 피어싱이 아니라 신과의 교감을 얻기위해 고통을 참으며 신에게 다가섬임을..
이렇게 축제의 기간동안 정말 눈을 의심하리 만큼 신기하고 고통 스러워 보이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다.
보지 않고서는 말하지 말라.
보고 사진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오늘도 늦은 저녁시간에 사진찍어서 ~ 여러분께 ^^
촉 디~크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