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확정이 아닙니다
이곳을 보면 태국에 관한 조금 않좋은 소리를 한다고 그에 심하게 반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디 님은 그런 균형없는 분이 아니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어느 관계든 그 관계와 행위 속에는 일정한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약속의 이행의무는 각각 종류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그것은 어떠한 약속이든 이행하다 보면 생길수 있는 불가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약속이든 불이행의 경우는 언제든 생길수 있으며 이행의 강제가 필요한 경우 그것의 강제성은 약속속에 포함되기 마련입니다.
유적지체질님의 경우는 제가 내용을 읽기전에 글이 지워져 무슨내용인지 파악치 못했으므로 언급치 않고 그아래 타이항공 직원의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모든 항공권의 경우 그의 구매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환불불가라거나, 여정 변경불가 라거나, 오픈불가 또는 귀국일시 변경시 얼마의 페널티 부과등.. 그런 기본적이 내용도 숙지치 않고 구매후 자기 주장만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래분은 그런 분 같지는 않군요.
그렇다면 당연히 변경할수 있는 권리는 있는 것이고 만약 그러한 주장을 들어 줄수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이해 할수 있게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또다른 계약(약속)당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입니다.
즉 최소한 변경불가의 이유(좌석이 만석이라는등)를 설명해야 할 항공사의 프론트 직원이 욕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보니 욕을 하는것이 기가 차 사진을 찍었지 사진을 찍어 욕을 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관하여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분글의 댓글에서 비슷한 사례가 또 그것도 여러번 있었던 듯합니다.
우리 한국인이 이러한 불합리한 사례를 당할때마다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기에 이러한 행동을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이렇게 화만 내다가 넘어가야 하나 하는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논의가 필요한듯합니다.
PS) 물론 아무리 변경가능하더라도 가능한 한 그 약속을 지키여 하는 것은 도리 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변경불가능한 약속일지라도 불가피한 경우 그 의 여유를 보여 주는 것은 또 하나의 미덕입니다.
어느 관계든 그 관계와 행위 속에는 일정한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약속의 이행의무는 각각 종류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그것은 어떠한 약속이든 이행하다 보면 생길수 있는 불가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약속이든 불이행의 경우는 언제든 생길수 있으며 이행의 강제가 필요한 경우 그것의 강제성은 약속속에 포함되기 마련입니다.
유적지체질님의 경우는 제가 내용을 읽기전에 글이 지워져 무슨내용인지 파악치 못했으므로 언급치 않고 그아래 타이항공 직원의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모든 항공권의 경우 그의 구매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환불불가라거나, 여정 변경불가 라거나, 오픈불가 또는 귀국일시 변경시 얼마의 페널티 부과등.. 그런 기본적이 내용도 숙지치 않고 구매후 자기 주장만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래분은 그런 분 같지는 않군요.
그렇다면 당연히 변경할수 있는 권리는 있는 것이고 만약 그러한 주장을 들어 줄수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이해 할수 있게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또다른 계약(약속)당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입니다.
즉 최소한 변경불가의 이유(좌석이 만석이라는등)를 설명해야 할 항공사의 프론트 직원이 욕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보니 욕을 하는것이 기가 차 사진을 찍었지 사진을 찍어 욕을 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관하여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분글의 댓글에서 비슷한 사례가 또 그것도 여러번 있었던 듯합니다.
우리 한국인이 이러한 불합리한 사례를 당할때마다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기에 이러한 행동을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이렇게 화만 내다가 넘어가야 하나 하는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논의가 필요한듯합니다.
PS) 물론 아무리 변경가능하더라도 가능한 한 그 약속을 지키여 하는 것은 도리 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변경불가능한 약속일지라도 불가피한 경우 그 의 여유를 보여 주는 것은 또 하나의 미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