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순진??
스쿰윗에서 국제선 공항 가던 날..
호텔에서 잡아 준 택시를 타고(당근 미터로)..
하이웨이 타고 시원하게 잘 갔습니다.
중간에 통행료 내고..
도착해서 보니 170 몇 밧 나왔더군요.
트렁크에 있던 짐을 내리고 난 기사에게..
500밧을 주며..(500밧짜리 밖에 없어서) " 300밧만 달라"고 했더니..
500밧을 들고 조수석에 올라타 앉더니, 100밧짜리 세 장을 잘 세더니.. ..
100밧은 오른손에 고이 모셔놓고, 나에겐 왼손에 있는 200밧만 줍니다.
(장난하나??)... "300밧 내놔라" 했더니,
나를 보더니 태국어로 "%$@#~" 합니다.
(더이상 말도 하기 싫어)..부릅뜬 눈으로 기사와 눈을 마주친 다음, 170 몇 밧 나온 미터기를 손가락으로 가르킨 후 다시 함 눈을 부라려 줬습니다.
(제 포스에 밀려났는지).. 기사..
몹.시 아쉬워하며 100밧을 마지못해 건네줍디다.
호텔에서 잡아 준 택시를 타고(당근 미터로)..
하이웨이 타고 시원하게 잘 갔습니다.
중간에 통행료 내고..
도착해서 보니 170 몇 밧 나왔더군요.
트렁크에 있던 짐을 내리고 난 기사에게..
500밧을 주며..(500밧짜리 밖에 없어서) " 300밧만 달라"고 했더니..
500밧을 들고 조수석에 올라타 앉더니, 100밧짜리 세 장을 잘 세더니.. ..
100밧은 오른손에 고이 모셔놓고, 나에겐 왼손에 있는 200밧만 줍니다.
(장난하나??)... "300밧 내놔라" 했더니,
나를 보더니 태국어로 "%$@#~" 합니다.
(더이상 말도 하기 싫어)..부릅뜬 눈으로 기사와 눈을 마주친 다음, 170 몇 밧 나온 미터기를 손가락으로 가르킨 후 다시 함 눈을 부라려 줬습니다.
(제 포스에 밀려났는지).. 기사..
몹.시 아쉬워하며 100밧을 마지못해 건네줍디다.